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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 [제품의 디테일] - 9628 로이스 레더 블랙 EDITORIAL
    9628 페니 로퍼는 버윅의 모든 모델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모델입니다. 그중 로이스가죽의 블랙 컬러는 단정함과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활용도로 인해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죠. 버윅 코리아가 한국에 자리를 잡은 순간부터 9628 모델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몇 안 되는 오리지널 모델입니다. 9628 로이스 블랙 모델에 적용된 8라스트는 너무 날카롭지도, 또한 너무 둥글지도 않아 드레시한 의상이나 캐주얼한 의상 어디에도 신기 좋은 밸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견고한 영국제 아웃솔인 다이나이트 창은 젖은 노면이나 대리석 바닥에서도 매우 뛰어난 접지력을 보여주며, 내구성 또한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죠. 마지막으로 로이스 레더는 가죽 위에 코팅이 되어있어 생활방수 및 가벼운 오염에도 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에 데일리 구두로 손색없는 모델입니다. 로퍼의 어원은 ‘게으름뱅이’이라고 합니다. 끈이 없는 신발로 신고 벗기 편하다는 것에 그 어원이 있지요.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으로 무엇을 신어야 할지 고민이 많은 지금, 9628 페니 로퍼는 만들어진 어원이 가지고 있는 편리성과 더불어 실용성까지 공존하는 좋은 대안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장점들은 여러분에게 여름철 ‘신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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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슈케어 vol.3 EDITORIAL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 오늘의 슈케어 3번째 시간인데요. 오늘 이야기 나눌 슈케어는 의외로 많은 분들께서 잘못 사용하고 계시는 슈크림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슈크림은 가죽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촉촉한 가죽 상태와 구두의 색감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입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사람이 바르는 로션과 비슷한 역할이라고 할 수 있죠. 이처럼 슈케어에 있어서 핵심적인 제품인 슈크림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슈케어의 원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원리를 이용해서 보다 효율적인 슈케어를 가능케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올바른 슈크림 사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새 구두를 구매하게되면 보통 ②의 그림과 같은 상태로 제품을 받게됩니다. 적당량의 크림이 들어가, 광택감과 촉촉한 가죽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깨끗한 상태로 말이죠. 하지만 구두를 착용하면서 가죽 표면을 둘러싸고있는 유분층에 먼지등의 이물질들이 쌓이거나 유막(油膜)이 패이는 등의 데미지가 쌓이면서 광택감이 사라지고, 구두가 지저분해 보이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반드시 클리너 제품을 이용하여 ①의 이미지와 같이 가죽 표면에 남은 이물질과 예전에 발라놓았던 유막을 제거해야만, 영양분이 가죽 깊숙히 침투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클리너를 사용하지 않고, 예전에 발라놓은 유분층 위로 새로운 크림을 바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③의 이미지처럼 가죽에는 직접적으로 영양분이 투입되지 못하게되며, 광택감도 약해지고, 과한 유분 공급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꾸덕꾸덕한 느낌이 됩니다. 위의 이미지들은 이번에 의뢰받은 슈케어 제품입니다. 외관상 봤을때는 다른 슈케어 건과 크게 다르지 않아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순히 케어를 안한 것 뿐 아니라 슈크림이 과하게 발려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첫번째 이미지의 ③에 해당하는 상태) 우측의 이미지를 자세히 보시면 토우(toe) 부분의 색이 부분부분 벗겨진 듯한 데미지를 볼 수 있는데, 표면의 크림막이 마찰로 인해 벗겨지면서 그 안에 있던 기존의 유분층이 들어나 색의 차이를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광택 자체가 또렷하지 않고, 표면이 매우 꾸덕꾸덕한 느낌이죠. 이처럼 슈크림을 과하게 사용하게되면. 오히려 안한 것만 못하게 보일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클리너를 묻혀서 살짝 닦아냈을 뿐인데, 어마어마하게 묻어나오는 슈크림량이 보이시나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처럼 슈케어에 적합한 단어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클리너든 슈크림이든 적은 양을 여러번에 걸쳐 바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방법임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슈크림이 과하게 묻어있을 때는 어떻게 슈케어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는 슈크림을 전부 벗겨낸 뒤에 다시 새로운 슈크림을 바르는 작업을 하는 것이 정답이겠지만, 슈크림을 전부 벗겨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좀 더 효율적인 방식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먼저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가 조금 알아보기 어려우시죠? 이 작업의 원리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슈크림에는 천연 밀랍 성분이 들어있어 바르면 굳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클리너를 바르게 되면 굳었던 슈크림이 다시 묽어지며 액체화가 되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기존에 발라져있던 슈크림을 재활용해 넓게 펴발라 다시 평탄화 작업을 하는 것이 주 원리입니다. 작업 순서는 먼저 구두 표면에 과하게 발라진 슈크림의 오염된 겉부분만 살짝 클리너로 벗겨냅니다. 그 이후에 내부에 쌓여있던 잔여 슈크림을 클리너로 액체화 시킨 후 천으로 골고루 펴발라 스크래치 등으로 벗겨져 나간 유분층에 밀어 넣어서 메꾸는 매우 단순하고 간결한 작업입니다. 다만 아무리 오염 된 부분을 벗겨냈다고는 해도, 예전에 발라놓았던 슈크림을 재활용하는 것에 대해 의구심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자. 어떠신가요? 기존에 발라놓았던 크림을 재활용 한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깔끔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광택도 선명하고, 크림을 과다하게 발라 다소 짙어졌던 붉은 빛이 쨍하게 올라온 것을 보실 수 있을실 겁니다. 이처럼 슈케어의 원리를 이해하면, 상황에 따라 보다 더 효율적인 방식의 슈케어가 가능해집니다. 정석대로 슈케어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효과 또한 가장 뛰어납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소모를 줄이고, 좀 더 간단한 방법으로 최고의 효율을 뽑을 수 있다면 굳이 안할 이유는 없을겁니다. 제대로 된 방식으로 슈케어를 익히고, 어느정도 슈케어에 익숙해진다면 여태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나만의 슈케어 방법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슈케어의 즐거움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번에도 재밌는 슈케어 이야기를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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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준희 칼럼] 고무창을 선호하는 이유 EDITORIAL
    안녕하세요, 장준희 매니저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가죽창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루며 가죽창의 장점과 특징들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오늘은 반대로 많은 분들이 고무창을 선호하시는 이유와 고무창의 특징들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먼저 고무창에 대한 내용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고무는 1700년대 후반에 개발되었지만, 실제로 구두의 밑창에 쓰이기 시작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등산화의 밑창이 쇠징을 박은 가죽창이나 오일 가공 처리를 한 오일드 레더솔에서 고무창으로 바뀐 것은 1935년부터라고 합니다. 저도 평소 등산을 즐겨 하는 편이지만 가죽 밑창의 등산화는 쉽게 상상이 가지 않는데요, 그 당시 신발의 밑창은 당연히 가죽이어야 한다는 통념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무창이 개발된 이후 오히려 가죽보다 고무가 신발의 밑창 소재로 더욱 선호되었습니다. 그만큼 고무창의 장점이 두드러졌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고무창의 대표적인 장점은 무엇일까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것처럼 '접지력'과 '내구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활동량이 많은 분들과 가죽창의 미끄러움으로 고생하셨던 분들에게 사랑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일부 고무창으로 제작된 드레스화를 출장과 같은 비즈니스용으로 찾아주시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또한, 비브람(Vibram) 사의 몬타나 솔(Montana sole)과 같은 일부 고무창은 특유의 외관으로 캐주얼한 모델에 적용되었을 때 구두의 개성을 더욱 부각시켜 주기도 합니다. 자, 그럼 고무창이 적용된 버윅 코리아의 다양한 모델들을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각기 다른 브랜드의 고무창들이 적용된 캐주얼 모델입니다. 4477 모델은 프렌치 유팁 디자인의 둥글둥글하고 캐주얼한 라스트에 SGM 사의 (Light) Himalaya sole이 적용되었습니다. 캐주얼한 외관과 더불어 가볍고 유연한 것이 큰 장점이지만, 일반적인 고무창과 비교하면 가벼운만큼 내구성 조금 떨어지는 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구두의 무게는 아웃솔에 의해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무게감에 민감한 고객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는 아웃솔입니다. 다음으로 3948 모델은 Vibram 사의 Montana sole이 적용되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Montana sole은 특유의 외관으로 캐주얼한 모델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고무창의 대표적인 장점인 내구성과 접지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밑창으로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4795 스웨이드 슬립온 모델에 적용되어 있는 Hovercraft 사의 고무창은 캐주얼하고 편안하게 신기 위한 슬립온 디자인에 적합한 밑창입니다. 다른 고무창과는 성격이 다른 창으로 소재 또한 천연 라텍스 솔로 만들어졌으며, 창 내부에 에어포켓이 내장되어 편안한 착화감이 일품이죠. 유연한 착화감뿐 아니라 접지력 또한 훌륭한 제품이기에,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각각 다른 종류의 고무창들이지만 대부분 내구성과 접지력이라는 공통적인 장점들을 가지고 있으며, 캐주얼 모델의 특징을 더욱 잘 살려준 밑창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고무창이 적용된 드레스 슈즈들을 살펴볼까요? 먼저, Vibram 사의 Botones sole이 적용된 4472 모델이 있습니다. 4472 모델은 토 부분에 브로그 장식이 들어간 캡 토 디자인으로 단정하면서도 멋스러운 모델이죠. 거기에 다른 고무창에 비해 경량화 된 Botones sole이 더해져 가죽창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이나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 고객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고무창에 비해 밑창의 두께감이 다소 두꺼운 편이라 외관상 포멀함은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또 다른 모델로는 Dainite sole이 적용된 2509 모델의 블랙 컬러가 있습니다. 2509 모델은 앞 코의 메달리온 장식이 멋스러운 하프 브로그 캡 토 디자인입니다. 메달리온 펀칭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포멀한 의상과 좋은 궁합을 자랑하는 모델인데요, 2509 모델 중 유일하게 블랙 컬러에만 적용되어 있는 Dainite sole은 높은 밀도의 고무창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접지력을 자랑합니다. Dainite sole은 다른 고무창들에 비해 두께감이 얇아 드레스 슈즈에도 활용하기 좋은 고무창이지만, 높은 내구성만큼 무게감이 나가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상품입니다. 자, 이렇게 고무창이 적용되어 있는 캐주얼 슈즈부터 드레스 슈즈까지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본문을 시작함에 앞서 말씀드렸듯이 고무창은 내구성과 접지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밑창이지만, 그만큼 단점도 분명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유연하지 못하고 단단하기 때문에 가죽창과 비교하여 착화감이 불편할 수 밖에 없고, 특유의 투박한 외관으로 인해 구두의 포멀함이 조금 떨어집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드레스 슈즈와 캐주얼 슈즈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의 취향대로 구두를 선택하는 경향이 짙게 나타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각각의 장,단점과 특징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본인의 선호와 용도에 맞게 선택을 하는 것이겠지요. 내 발을 잘 알고 또 본인의 상황을 고려하여 구두를 선택한다면 분명 알맞은 구두를 구매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지난 편에 이어 저널을 작성하면서 고객분들에게 꼭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한가지입니다. 내 발과 구두 각각의 특징들을 고려하여 알맞은 구두를 선택한다면, 구두가 불편한 신발이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질 것입니다. 이 점을 기억해주신다면 해당 저널의 역할은 그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것으로 구두의 밑창에 관한 이야기는 마무리 짓도록 하고, 저는 다른 주제를 들고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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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제품입고] 여성용 벨지언 로퍼 입고 안내 NEWS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 버윅의 7번째 공식 매장인 SFC몰점이 오픈한지도 어느 덧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SFC몰점 오픈 뉴스에서도 다뤘지만, SFC몰점은 그간의 버윅 매장과는 조금 다르게 운영이 될 계획입니다. 버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버윅은 Goodyear Welted 제법을 기반으로하는 구두를 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든든한 내구성과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은 맛을 내는 구두를 판매하고 있죠. 하지만 새로 오픈한 버윅의 새 매장에선 스페인 공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Blake 제법의 구두를 위주로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버윅코리아의 새로운 시도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먼저 오늘 소개시켜 드릴 제품은 바로 '여성용 벨지언 로퍼' 입니다. 남성용 구두 브랜드로 알려진 버윅에서 여성용 벨지언 로퍼를 출시했다는 것을 다소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사실 여성 고객분들의 니즈는 예전부터 꾸준히 존재해왔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국에서의 브랜드 기반을 제대로 닦고 더 완벽히 준비하기 위해 남성용 구두만을 한정적으로 판매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유럽 현지에서 계속해서 쌓아온 버윅의 여성용 구두 제작 기술을 통해 여성 고객들에게도 좋은 퀄리티의 구두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 여성용 벨지언 로퍼 판매를 결정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새로나온 여성용 벨지언 로퍼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만나보실 제품은 작년 남성용 벨지언으로도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악어패턴의 가죽을 사용한 그린색의 벨지언 로퍼입니다. 비비드한 그린컬러와 악어 패턴 가죽의 레트로함이 잘 조합되어 최신 트렌드인 뉴트로(New+Retro) 스타일의 구두가 완성되었습니다. 캐쥬얼은 물론 파티룩에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다른 이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멋진 벨지언 로퍼로 많은 여성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Mosto' 라는 컬러명은 이태리어로 '적포도주' 를 뜻하는 말로써, 아무런 장식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강렬할 와인 빛깔의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아 도시적인 오피스룩을 연출하는 모델입니다. 여름철 많이 입는 화이트 팬트에는 물론 네이비 계열의 의상과도 매우 뛰어난 궁합을 보이는 모델입니다. 무더운 여름 다소 심심해질 수도 있는 스타일링에 훌륭한 포인트 컬러가 되어 줄 멋쟁이들의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태어로 '동색' 이라는 뜻의 'Rame'컬러는,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듯한 밝은 브라운 컬러와 테슬로퍼 특유의 클래식함이 조화를 이뤄 데일리 슈즈로 신기 좋은 활용도 높은 모델이 탄생되었습니다. 너무 격식적이지만은 않은 느낌으로 캐주얼과 포멀을 넘나드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모노톤의 의상에도 잘어울립니다. 신발장안에 이 모델이 들어있다면 여름철엔 언제나 제일 먼저 손이가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태리어로 '청자색' 이라는 뜻을 가진 'Bluette'컬러의 모던한 느낌의 파란 색감은 데님팬츠와 자켓, 슬랙스 등의 매니시룩과의 궁합이 뛰어난 모델입니다. 과거에 요구 받았던 여성스러움과는 달리, 활동적인 커리어 우먼들의 편한 스타일링을 부담스럽지 않게 마무리 해줄 제품입니다. 또한 청량감있는 컬러감은 무더운 여름철에 스타일링 전체에 시원함을 선사해줄 매우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지금 소개해드린 4족의 벨지언 로퍼를 시작으로, 앞으로 저희 버윅코리아에선 보다 더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드려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저희 버윅코리아의 7번째 매장이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SFC몰점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라며, 이후에도 더 다양한 모델들을 점차적으로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제품은 SFC몰점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Thanks toModel : Herr바버샵 오세영 바버 (@osse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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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윅코리아 SFC몰점 오픈 소식 NEWS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 입니다. 가성비, 정직한 그리고 올바른. 최근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의 주요 공통 키워드입니다. 아마도 최근 상품 시장에서의 소비자는 SNS, 유명인사 혹은 광고등에 기반한 마케팅에 지쳐있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어느덧 맛집이나 명소를 검색하는데 익숙해져있고, 역설적으로 그러한 작위적인 검색결과에 실망하는것도 익숙해졌습니다. 이렇게 새로이 주목받는 키워드가 전해주는, 소비자가 궁극적으로 찾고자 하는 제품의 기반을 해석하자면 '상품의 우수성'일 것입니다. 이제 소비자는 어떠한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상품의 우수성을 얼마나 정직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그 상품의 가치를 비추어 보았을때 얼마나 가격대비 우수한지 그 효용의 범위를 새로운 구매의 척도로 매기고 있습니다. 정직한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 버윅의 구두는 100% 'Made in Spain' 입니다. 자유무역의 기조를 악용하여 원산지를 둔갑할 의지도 이유도 없습니다. 버윅은 숙련된 장인의 기술력과 현대화된 생산 설비가 슬기롭게 조화를 이룬, 소위 기술집약적인 구두입니다. 모든 원자재 역시 유럽 권역내의 권위있는 생산자로부터 공급받고, 그러한 상품을 조화롭게 구성해 내어 거짓없는 양질의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직한 상품을 올바르게 전달하였습니다. 저희는 직원 개개인이 버윅코리아의 얼굴이었습니다. 저희의 브랜드 가치는 포털사이트 광고도, 매체의 광고도 아닌 저희 스스로가 만들어낸 가치였습니다. 각 직원이 구두를 착용하고 스타일을 제시함으로 상품 디자인의 우수성과 본인이 경험한 편안한 착화감을 거짓없이 전달하려 노력하였습니다. 때로는 유통이라는 거대한 권력의 압박도 있었지만, 단순히 숫자로 보여지는 매출보다는, 우리의 가치가 기반된 매출을 만들때까지 올곧게 성장하였습니다. 가성비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제품의 가치를 판단할 때 우리는 일반적으로 그 상품의 가격을 가장 중요한 가치 기준으로 설정하고 합니다. 소비자분들이 구두의 가격대를 기준으로 등급을 나누고 있는 패턴을 바라보며, 그러한 '일반화의 오류'가 적어도 버윅을 판단하는 잣대로 이용되지 않기를 바래왔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이란 판단하는 소비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goodyear welt 제법을 적용하는 Shoemaker로써 가성비를 잃지 않으려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그리하여 한국 남성의 구두 문화 저변을 넓히는데 일임하고, 소비자가 더 나아가 높은 등급의 shoemaker brand의 구두를 구매하는 선순환의 첫 고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버윅의 가치에 실용을 더한 SFC 매장을 시작합니다. 버윅코리아가 새롭게 전개하는 SFC 매장은 저희가 지금까지 차곡차곡 쌓아온 가치를 바탕으로 '실용'을 더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선보인 굿이어웰트 제법의 구두는 좀 더 격식을 갖춘 디자인, 시간의 흐름을 통하여 이뤄지는 편안한 착화감 그리고 견고한 내구성등을 장점으로 하였습니다. 반면에 구두를 찾는 고객분들중에는 격식보다는 매력적인 디자인, 당장의 편안한 착화감 그리고 내구성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좀 더 경쟁력있는 가격대의 구두를 찾는 분도 많다는 점을 지난 시간동안 알게되었습니다. 그러한 고객분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버윅의 본사인 스페인과 버윅코리아는 지난 시간 각고의 노력을 통하여 버윅 '블레이크(Blake)' 라인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스페인 공장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블레이크 라인은 앞에서 말씀드린 저희 버윅코리아의 노력들에 일말의 흠이 되지 않도록 준비하였고, 그 취지를 알리고 지키고자 기존의 유통 채널이 아닌 버윅코리아의 독립 매장 형태로 서울의 중심 서울 파이낸스 센터, SFC에서 그 첫선을 보이고자 합니다. 앞으로 버윅 블레이크 라인에서 선보이는 구두들의 기술적인 우수성 그리고 새로운 상품들은 하나씩 저희 홍보 채널을 이용하여 소개해 나가겠습니다. 기존에 버윅 구두를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고객분들과 또 저희가 새로운 상품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고객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정직한 제품을 올바른 방법으로 알리며 가성비 또한 지켜갈 수 있는 저희 버윅코리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버윅 SFC몰점전화번호 : 02-318-0511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84 파이낸스센터 지하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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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제품 입고 소식 NEWS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 버윅코리아에서는 곧 다가올 여름을 맞이하여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버윅코리아의 여름 대표 모델로 인기를 모았던 화이트 벅스에 뒤를 이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수많은 샘플링과 고심을 거듭한 결과 꽤나 근사한 여름 구두가 탄생하였습니다. 봄, 여름에 신기좋은 구두를 만들 목적으로 시작하였으나, 버윅코리아에서 처음 사용하는 스웨이드 가죽인 플로렌스 가죽의 고급스러운 기모감과 색감은 사계절 구두로 신기에도 손색없을 정도로 멋지게 완성되었습니다. 여름철 반바지와 신기에도 좋으며, 청바지나 면바지와의 활용도도 뛰어난 플로렌스 스웨이드 제품으로 올 여름을 멋지게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4962(페니로퍼) 모델을 제외한 3가지 모델은 지금 바로 버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4962(페니로퍼) 모델의 경우 코엑스몰과 새로 오픈하는 SFC 몰에서만 판매될 예정이오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odel: 4406, 4794, 4962, 8491Color: RameOutsole: L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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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슈케어 vol.2 EDITORIAL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 입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건강 관리는 모두 잘하고 계신가요? 이럴 때 일수록 밖에 자주 나가 햇볕도 쬐고, 산책을 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따뜻한 날씨가 계속될 때는 아무래도 이래저래 모임이나 술자리 약속이 늘기 마련이죠.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슈케어 포스팅은 술을 흘려 구두에 생길 수 있는 데미지를 케어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실 수 있는 화산 분화구같이 생긴 데미지가 바로 술을 흘렸을때 나타날 수 있는 데미지인데요. 사실 술을 조금 흘린 것 정도로 저렇게까지 데미지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헌데 왜 저런 상태로 슈케어 의뢰가 왔는지를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두상태: 의뢰하신 고객님께서 소주를 흘리시고 그 부분을 물티슈르 문지른 바람에 데미지 부위 자체가 안으로 살짝 꺼져있었고, 염색은 벗겨져 가죽 본연의 색이 노출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알콜 성분이 급격히 증발하면서 생긴듯한 하얀색 띠가 보기 흉하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이정도의 데미지라면 완전한 복원은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움푹 패이듯이 꺼져버린 가죽을 다시 살릴 수도 없을 뿐더러 물티슈로 비벼서 염색이 벗겨진 부분을 다른 부분과 똑같이 만드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회복불가한 수준으로 데미지가 진행되지 않을까요? 1. 술을 구두에 흘렸어도 절대 물티슈를 사용해선 안됩니다. 가죽이 수분에 약하다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알콜성분 자체가 구두표면에 떨어진 것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물티슈로 닦는다는 건 가죽에 매우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는 행위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주변에 놓인 티슈 등으로 재빨리 닦아 수분을 흡수해야합니다. 2. 구두 표면의 수분을 제거할 때는 절대 문지르면 안됩니다. 구두 표면에 술 혹은 물등 액체류를 흘렸을 경우 얼룩이 생길 수 있는데, 그걸 닦아내기 위해 티슈등으로 문지르듯이 닦게되면 가죽 표면에 마찰로 인해 색이 벗겨지는 등 데미지가 생기게 됩니다. 수분은 티슈등으로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올려두어 액체류가 자연스럽게 흡수될 수 있도록 해야하며, 얼룩이 생긴경우 건조시킨 뒤 슈크림을 발라 없애도록 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미 심한 데미지가 생긴 상태로 슈케어 의뢰가 왔고, 지금부터 최소한의 제품으로 최대한 데미지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업과정: 말털 브러쉬와 리노멧(클리너)을 이용하여 표면에 있는 이물질들을 전부 제거한 후 본격적으로 슈크림 도포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특정 부위에만 데미지가 있는 경우에는 슈크림을 전체적으로 발라 구두 컬러 톤을 맞춰 놓은 뒤, 색이 떨어진 부위에 주기적으로 도포를 진행합니다. 슈케어 vol.1에서 설명드렸듯이 색이 떨어진 부분은 도포 후 색이 안착될 때 까지 기다린 후 다시 도포하는 식의 작업을 여러차례 반복해서 진행하여야만 색이 점점 진해져 기존의 컬러와 맞추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가죽의 종류나 상황에 따라 다를 수는 있으나 보통 바른후 2~3분 뒤에 다시 도포하면 색이 잘 입혀집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돼지털 브러쉬로 크림 잔여물을 제거하고, 광택감을 올리면서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작업결과: 위의 과정처럼 가장 기본적인 약품들 만으로 (포스팅 취지에 맞게) 최대한 케어를 해보았지만, 역시나 완벽한 복원은 힘들었습니다. 많이 덜해지긴 했지만 분화구 처럼 패인 부분이 아무래도 완벽하게 가려지진 않았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약간의 투자로 이끌어낸 효과치고는 꽤나 해볼만한 작업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보기 흉했던 분화구 모양을 저정도로 복원하는데에는 불과 30분도 소요되지 않았으니 말이죠. 이처럼 기본적인 슈케어 용품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작업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서도 꼭 한번 스스로 케어하는 것에 도전해보시기 바라며, 더 자세한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가까운 버윅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여 매장 스텝들에게 물어보시면 친절한 대답을 들으실 수 있을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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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지언 로퍼 입고 안내 NEWS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 작년 한 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벨지언 로퍼가 드디어 입고되었습니다.작년 한 해에도 품절대란으로 구매를 원하셔도 구매하시지 못한 분들이 많으셨던 모델입니다. 올 여름에도 버윅의 벨지언 로퍼와 함께, 시원하고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각 매장별 입고 된 재고가 상이할 수 있으니, 매장 방문 전 재고 유무여부를 확인 후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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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준희 칼럼] 가죽창에 대한 오해와 진실 EDITORIAL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 장준희 매니저입니다. 지난 주제는 구두를 구성하는 파트 중 중요한 부분인 아웃솔에 관한 이야기였는데요, 이어서 오늘은 다양한 아웃솔의 종류 중 특별히 가죽창에 대해 조금 더 심도있게 살펴볼까 합니다. 대부분의 고객분들은 가죽창과 고무창을 비교하실 때, 고무창을 선호하시는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 같습니다. 가죽창을 구매하셨더라도 이후 고무창으로 수선하시는 분들 또한 많으시겠지요. 아마도 고무창의 뛰어난 내구성과 접지력 때문일텐데요, 그렇다면 왜 처음부터 모든 구두는 고무창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분명 가죽창만의 장점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일겁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는 '가죽창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입니다! 구두를 즐겨신는 분들이라면 아래의 문장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가죽창은 외국의 카페트 문화 또는 파티 문화에서 기인되었고, 우리나라 환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밑창이다." 여기서 '우리나라 환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밑창' 이라는 부분은 저도 일부 공감하는 편입니다. 내구성과 접지력이 뛰어난 고무창이 거친 노면에서 신기에 편리한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은 젖은 노면에서는 어떤 종류의 밑창이던지 미끄러울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문장 앞 부분의 '카페트 문화, 파티 문화에서 기인되었다'는 말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물론 파티용으로 신는 구두도 분명 존재합니다만, 해당 주제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다른 개념이기에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버윅코리아의 각 매장에는 새 상품 시착시 밑창의 손상을 최소화하고자 카페트로 바닥 인테리어를 마무리하였는데요, 이 카페트 위에서 가죽창으로 된 구두를 신어보면 굉장히 미끄럽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제가 다양한 외국인 고객분들을 응대하며 느낀 점은 실제로 가죽창의 미끄러운 점 때문에 그들도 고무창을 더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가죽창은 카페트 위에서 적합한 밑창은 아니며, 서양 문화에서 당연시 선호되는 밑창은 더욱 더 아니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러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가죽창이 계속해서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로 '착화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죽창은 고무창에 비해 유연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보행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쿠션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고무창과 비교하여 무게감이 가벼운 것 또한 착화감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죠. 그렇기 때문에 장시간 착화하여도 발의 피로도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두번째로는 '통기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가죽창은 고무창에 비해 땀을 흡수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발에 땀이 많아 자주 짓무르는 분들에게는 가죽창을 권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고무창과 달리 가죽창은 외관상 고급스럽고 포멀한 이미지를 전달합니다. 아무래도 고무창은 투박하고 두께 자체가 두터워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고무창은 캐주얼 구두에 보다 적합한 옵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가죽창은 경조사 및 면접 등과 같은 격식이 요구되는 자리에서 더욱 빛나는 밑창이겠죠! 이러한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가죽창 구두를 구매하신 후 바로 고무창으로 수선하시는 고객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저희는 가죽창을 구매하시는 고객분들에게 바로 수선을 하지 마시고 최대한 가죽창의 장점을 느껴보신 후에 수선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이는 새 상품에서 수선 작업을 하시더라도 단차를 맞추기 위하여 가죽창의 일정 부분을 갈아낸 후 고무창을 덧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 상품에서 수선하시는 것과 어느정도(약 3개월) 구두를 신으신 후에 수선하시는 것에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물론, 개인의 보행습관과 착화 횟수에 따라 가죽창이 심하게 닳게 되면 고무창 수선이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자, 지금까지 '가죽창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라는 주제로 가죽창의 다양한 장점을 살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고객분들께서 궁금해 하실만한 주제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하지만, 글로 정리된 온라인상의 정보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각 매장에서의 '직원들과의 소통'입니다. 구두는 각 모델마다 다양한 옵션이 적용되어 예상치 못한 경우의 수가 많으니, 구매하시기 전 최대한 저희 직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보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버윅의 제품에 있어서는 저희 직원들이 그 누구보다도 전문가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럼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고, 저는 다음 주제를 들고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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