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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제품의 디테일] 4407 레펠로 스웨이드 폴로브라운 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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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구두를 특별한 날에만 신거나 출근 복장에 신어야 하는 유니폼 같은 존재로 생각하셨던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아마도 구두가 너무 포멀하게 느껴지거나 혹은 착화감이 불편하다는 인식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구두에는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고 형태, 소재에 따라 오히려 캐주얼한 슈즈에 가까운 구두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은 편안한 이미지의 구두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스니커즈 못지않게 일상생활에서 데일리슈즈로 활용 가능한 4407 폴로브라운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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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 폴로브라운 모델은 끈이 없는 로퍼 스타일의 구두입니다. 좌식문화가 남아있는 우리나라 특성상 구두를 신고 벗을 때마다 끈을 처리하는 일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로퍼는 신고 벗기가 편해 많은 분들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죠. 다음으로 4407 모델의 형태를 살펴보면, 앞코가 너무 둥글거나 뾰족하지 않고 적당히 슬림한 형태를 띄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범용성이 좋은 라스트를 바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포멀한 스타일은 물론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퍼 가죽으로는 부드러운 스웨이드가, 아웃솔로는 가벼운 비브람 보토네스솔이 사용되었는데요. 이는 오래 신어도 무리 없는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면서,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걱정없이 신을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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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해 드린 점만 보아도 4407 폴로브라운이 굉장히 다양한 장점들을 가진 구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가볍고 편한 신발이라도 관리가 어렵다면 매일 신기에는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죠. 일반 가죽과 다르게 스웨이드는 간단한 솔질만으로도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한 소재입니다. 특히나 4407 폴로브라운에 사용된 오일 레펠로 스웨이드는 길고 풍성한 기모에 오일 처리까지 되어 있어 일반적인 스웨이드보다 관리가 더욱더 쉬운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국어사전에 데일리 슈즈를 검색해보면 '실용적이어서 매일 신기에 무난한 신발.'이라고 등재되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4407 폴로브라운의 여러 특징을 살펴보면 데일리 슈즈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 기회에 스니커즈 대신 구두를 데일리 슈즈로 활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dit : 김지성 Image : 김지성, 이경민 (신세계백화점 본점 STAFF) Text : 이동엽 (스타필드 코엑스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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