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전점 장병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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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몽크 스트랩은 15세기 수도승(Monk) 들의 신발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더블 몽크 스트랩은 끈이 없는 대신 버클로 이루어져 신고 벗기가 편하여 멋과 실용성 모두를 잡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죠. 신세계 백화점 대전점 장병찬 사원은 한벌수트에 끈이 있는 옥스포드화가 아닌 버클 장식과 함께 날렵한 외관의 4474 블랙 모델을 매치하여 세련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또한 더블 몽크 스트랩의 장점으로는 포멀한 수트 뿐 아니라 비즈니스 캐주얼룩이나 세퍼레이트 복장에도 활용하기 좋은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