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윅코리아 김경남 대리
인스타그램:(@kkyungnami)

'워크웨어'의 본뜻은 1910년대부터 미국 지역에서 광부나 흔히 노동자들이 편히 입는 스타일의 의류를 기초로 하였습니다. 청바지, 청자켓 등 많은 의류가 워크웨어 룩에 녹아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버윅코리아 김경남 대리는 화려한 패턴의 워크 셔츠와 함께 상의에 무게를 두었기에 바지는 네이비 카고 팬츠로 조금은 힘을 뺀 코디를 하였습니다. 여기에 4794 로이스 블랙 모델을 매치하여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었으며, 전체적으로 워크웨어 룩과 함께 '실용성'에 초점을 둔 코디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