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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신규 모델 5465, 601 스타일링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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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는 사계절 중에서도 겨울철에 가장 사랑받는 소재입니다. 기모감과 기모에 따른 터치감이 느껴지는 소재로써 FW 시즌 빼놓을 수 없는 헤링본이나 코듀로이 소재와 같은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와 코디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하죠. 오늘 이동엽 매니저는 코듀로이 자켓과 데님 팬츠의 조합으로 5465 173 모델을 코디했습니다. 소재들 간의 조합이 오늘 코디의 포인트인데요, 각각 개성 있는 소재들이지만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면서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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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는 착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름이 생기고, 점점 기모감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보풀이 일어나는 것처럼 말이죠. 어쩌면 그게 자연스러운 스웨이드의 멋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장준희 매니저가 코디한 밀리터리 무드의 착장에는 자연스럽게 기모가 일어난 러프한 느낌의 스웨이드 부츠가 제격이죠. 구두뿐만 아니라 복장까지 전체적으로 러프한 분위기의 밀리터리 스타일로 멋지게 코디했습니다.


두 매니저의 코디 외에도 정말 다양한 스타일들을 소화해낼 수 있다는 것이 스웨이드 부츠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크레이프 솔 특유의 뛰어난 착화감이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두 제품 모두 올 겨울철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모델입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사진을 클릭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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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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