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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NG

  • 버윅코리아 김솔 대리 2024-02-02
    버윅코리아 김솔 대리한파는 물러간 것 같습니다. 해가 떠 있을 땐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김솔 대리의 이번 스타일링은 그에 걸맞습니다. 티셔츠와 니트로 편안한 분위기를 풍기고, 아우터로 다양한 색의 반점이 눈에 띄는 도네갈 트위드 재킷을 걸쳐 조금은 특색 있는 느낌을 살렸습니다. 하의는 단정한 회색 울 트라우저를 매치했고, 발끝은 밝고 따뜻한 컬러가 특징인 622 데저트 모델로 마무리했습니다. 실내에서 업무를 보거나 잠깐 외출할 일이 있을 때 부족함이 없을 것 같네요. 그래도 저녁에는 찬 기운이 돌기에 늦은 약속이 잡힌다면 두터운 외투 하나는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 더현대 서울 이종원 주임 2024-01-27
    더현대서울 이종원 주임 헤링본 패턴은 청어 뼈를 뜻하며 V자 모양이 특징입니다. 클래식한 패턴 중 하나로 슈트나 재킷 그리고 코트에 많이 들어갑니다. 더현대 서울 이종원 주임은 이번 겨울에 굵직한 헤링본 트윌 코트를 걸쳤습니다. 코트와 비슷한 톤으로 맞춘 머플러를 간결하게 매주었고, 코트 안에는 군더더기 없는 네이비 슈트를 입었습니다. 더하거나 빼지 않아도 되는 클래식한 착장이죠. 신발은 5105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캐주얼한 외관의 고무창이지만 어퍼와 맞춘 색감으로 보다 단정한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코가 길게 빠져 드레시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이번 착장처럼 포멀한 룩과도 어색함이 크게 없지요. 힘을 주기보다 빼는 데서 오는 멋을 좋아하신다면 이번 스타일이 꽤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 같습니다.   
  • 더현대 서울 신제규 매니저 2024-01-19
    더현대 서울 신제규 매니저 인스타그램:(@90_mar.28text.replace(//ig, "n"); text = text.replace(/]*)?(s)*(/)?>/ig, ""); a:link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a:visited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a:hover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상하의로 통일된 색감의 수트가 부담스럽다면 세퍼레이트 스타일은 어떠신가요? 더현대 서울 신제규 매니저는 활용성이 뛰어난 그레이 울 트라우저를 바탕으로 개성이 담긴 코디를 해주었습니다. 상의로는 올리브 컬러의 코듀로이 셔츠와 두 가지 색의 격자 무늬가 들어간 태터솔 체크 재킷을 조화롭게 매치했습니다. 포인트가 되는 패턴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따뜻한 계열의 색감이라 안정감까지 느껴집니다. 아래로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양말과 이를 묵묵히 받아주는 173(Chocolate) 컬러의 601 모델로 마무리했습니다. 재킷을 활용한 클래식한 스타일에 눈이 간다면 이번 스타일링을 참고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스타필드 고양점 선문규 주임 2024-01-12
    스타필드 고양점 선문규 주임 인스타그램:(@ssunmoonstartext.replace(//ig, "n"); text = text.replace(/]*)?(s)*(/)?>/ig, ""); a:link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a:visited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a:hover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네이비 컬러와 화이트 컬러는 기본적이면서 뛰어난 색 조합입니다. 지적이면서 시원시원한 인상을 주고 싶을 때 적절하지요. 그렇게 스타필드 고양점 선문규 주임은 큰 아이템으로 네이비 발마칸 코트와 화이트 데님을 선택했습니다. 시크하게만 느껴질 수 있으나 파스텔 톤의 연보라 가디건으로 부드럽고 화사하게 중화시켰습니다. 이어서 코트와 가디건 그리고 터틀넥 스웨터에 쓰인 울 소재도 포근한 느낌을 더합니다. 신발은 534 모델로 불필요한 장식이 없는 첼시 부츠입니다. 블레이크 제법으로 만들어져 착화감이 가볍고 편안하지요.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이루어진 이번 스타일링에 매치해도 손색없습니다.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김묵성 주임 2024-01-05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김묵성 주임 인스타그램:(@muk_kikikitext.replace(//ig, "n"); text = text.replace(/]*)?(s)*(/)?>/ig, ""); a:link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a:visited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a:hover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신고 벗기 쉬운 로퍼는 사계절에 걸쳐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종류의 구두보다 발이 더 드러나기에 겨울에는 추워 보일 수 있죠. 하지만 스웨이드 로퍼를 선택한다면 보완책이 될 수 있습니다. 기모로 인해 시각적으로 따뜻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눈을 맞더라도 건조한 뒤 전용 솔로 빗질만 해주면 되기에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적입니다. 신세계 강남점 김묵성 주임은 그런 스웨이드 로퍼 중에서 4962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라운드한 쉐입과 여유 있는 착용감이 특징이죠. 4962 로퍼와 넉넉한 밑단의 청바지로 시작해서, 셔츠와 스웨터로 이어지는 따뜻하면서 단정한 조합이 곧잘 어울립니다. 마지막으로 몹시 추운 날은 헤비 아우터를 챙겨야겠죠.  
  • 스타필드 고양점 안종은 사원 2023-12-29
    스타필드 고양점 안종은 사원인스타그램:(@candystripe03text.replace(//ig, "n"); text = text.replace(/]*)?(s)*(/)?>/ig, ""); a:link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a:visited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a:hover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눈 내리는 날 입고 싶은 외투가 있으신가요? 스타필드 고양점 안종은 사원은 피코트를 입었습니다. 오래 사랑 받아온 코트 종류 중 하나로 깃을 세워 여미면 꽤 따뜻합니다. 깃을 내리면 이번 스타일링처럼 브이존을 살릴 수도 있지요. 코트 안에는 트위드 재킷, 페어아일 니트 베스트를 매치하고 타이를 매었지만 보다 편안한 느낌입니다. 선택한 구두는 4558 모델로 U자 어퍼 스티치가 특징이죠. 발등이 열리는 더비 형태이지만 날렵한 쉐입으로 수트처럼 포멀한 착장에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캐주얼하지만 단정한 이번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구두입니다.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동엽 매니저 2023-12-26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동엽 매니저인스타그램:(@ldy_0919text.replace(//ig, "n"); text = text.replace(/]*)?(s)*(/)?>/ig, ""); a:link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a:visited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a:hover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307 모델은 세미 스퀘어토로 단정함과 무게감을 갖고 있습니다. 안정감 있는 라스트로 다양한 복장에 활용할 수 있지요. 캐주얼한 룩에 매치하면 한결 차분하게 만들고, 포멀한 룩에 매치하면 이질감 없이 녹아듭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동엽 매니저는 비교적 점잖은 아이템인 네이비 코트와 울 팬츠에 매치했습니다. 무심하게 걸친 듯한 매력도 있지만 살펴보면 디테일한 요소도 있습니다. 코트의 넉넉한 실루엣으로 여유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팬츠의 헤링본 패턴으로 심심함을 덜어낸 것처럼요. 선착장 배경과 어우러져 도회적이면서 자유스러운 느낌이 묻어나는 스타일링 같습니다. 혼자 어딘가로 떠나야 할 것 같지 않나요?   
  • 더현대 서울 신제규 매니저 2023-12-15
    더현대 서울 신제규 매니저인스타그램:(@90_mar.28text.replace(//ig, "n"); text = text.replace(/]*)?(s)*(/)?>/ig, ""); a:link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a:visited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a:hover { color: black; text-decoration: none;}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 영화를 아시나요? 옷을 좋아한다면 영화만큼이나 남자 주인공이 자주 입은 필드 파카가 인상에 남죠. 군복이어서 개성 짙고 매치하기 어려운 아이템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현대 남성복은 군복에서 변화해 온 게 많아 곁들이면 클래식부터 캐주얼까지 이질감 없이 잘 녹아듭니다. 활용성이 뛰어나죠. 더현대 서울 신제규 매니저가 선택한 601 모델 또한 그렇습니다. 세퍼레이트 스타일에서 구두 대신 선택하면 무게감을 한층 덜어주고, 캐주얼한 스타일에서 운동화나 스니커즈 대신 선택하면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매력적인 부츠죠? 밀리터리 아이템을 중심으로 풀어낸 이번 스타일링과도 잘 어울립니다. $(document).ready(function(){ var img_length = $(".detail_typeA .left img").length; var img_slider_width = $(".detail_typeA .left").width(); var img_slider_totalW = img_length*img_slider_width; var i = 1; if(img_length < 2 ){$(".detail_typeA .btn").hide();} $(".detail_typeA .img_slider").css({"width" :img_slider_totalW}); $(".detail_typeA .img .btn").click(function(){ if($(this).hasClass("prev")){ i--; //console.log(i); if(i img_length){ $(".detail_typeA .img_slider").animate({ "left": 0 }, "slow" ); return i = 1; } else { $(".detail_typeA .img_slider").animate({ "left": "-="+img_slider_width }, "slow" ); } } return fal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