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이종원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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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퍼가 봄, 여름 특히 사랑받는 디자인이라면, 완연한 가을부터는 부츠의 활용이 단연코 돋보이는 시기입니다. 깊어지는 서늘한 기운에 발맞춰 저희 버윅코리아도 다양한 부츠 디자인을 준비했습니다. 캐주얼한 분위기의 부담 없는 부츠를 찾고 계시다면 더현대 서울 이종원 사원이 착용한 601 모델을 눈여겨 봐주셔도 좋습니다. 이종원 사원은 풍부한 기모감의 스웨이드 부츠에 맞춰 러프한 무드의 데님 자켓을 활용하여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었는데요. 601 모델은 블레이크 라인의 부츠로써 스타일링이 자유롭다는 장점과 더불어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에 강한 스웨이드 소재 그리고 뛰어난 쿠션감과 우수한 접지력의 크레이프 솔이 적용되어 착화감도 극대화하였죠. 아울러 곧 다가올 겨울철 궂은 날씨에도 편안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