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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일거삼득] 4456 발틱 스타일링 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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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여름이 조금씩 빨리 찾아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한 여름과 같은 날씨를 오랫동안 보내고 있기 때문이죠. 이런 시기일수록 소재가 더 얇고, 기장이 짧은 옷들을 상하의 할 것 없이 선호하게 됩니다. 신발도 마찬가지죠. 겨울 동안 신발장 혹은 박스 속에 잠자고 있던 샌들, 슬리퍼 등과 같은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본능적으로 찾게 됩니다. 그러나 항상 그러한 신발들을 신을 수는 없습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지켜지고 있는 사회적 통념 혹은 또 다른 여러 이유들로 인해 구두의 존재는 사계절 동안 유효합니다. 오늘은 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기분으로 여름철 착용하기 좋은 구두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스웨이드에 적용된 네이비 컬러로 인해 시원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4456 발틱 페니 로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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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4456 발틱 모델은 프렌치 스타일의 라스트가 주는 특유의 캐주얼한 느낌 이외에도 네이비 컬러가 가지고 있는 깊은 색감 덕분에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느낌들이 간혹 활용하기 어렵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나, 실상은 좀 더 가벼운 느낌을 연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모델입니다. 오늘은 4456 발틱 페니 로퍼 모델로 3가지 스타일을 준비했습니다. 가벼운 출근 룩부터 워크웨어, 여름철 시원한 느낌의 코디까지 다양하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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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보여드릴 스타일은 여름철 출근 복장으로 활용하기 좋은 코디입니다. 더운 날씨에 활동성이 떨어지는 셔츠 대신 시원하고 편안한 피케셔츠와 울 팬츠를 매치했으며, 여기에 4456 발틱 모델을 착화하여 편안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연출했습니다. 더운 여름철에 너무 무겁고 딱딱하게 차려입는 것은 입는 사람은 물론 보는 사람에게도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죠. 그런 의미에서 셔츠 대신 피케셔츠를, 가죽 구두 대신 가벼운 스웨이드 로퍼로 간단하게 몇 가지 아이템만 교체함으로써 훨씬 가볍고 시원해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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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스타일은 워크웨어와 함께 4456 발틱 모델을 매치한 스타일입니다. 그동안 마니아들 사이에서만 사랑받던 워크웨어 스타일이 이제는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워크웨어는 의미 그대로 노동자들이 일할 때 주로 즐겨 입는 작업 복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부츠를 매치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 워크웨어가 패션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신발과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저희는 더운 날씨에 가벼운 느낌을 내기 위해 티셔츠에 워크 자켓을 걸치고 퍼티그 팬츠와 함께 4456 발틱 모델을 코디하였습니다. 귀여운 느낌의 프렌치 로퍼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을 보았을 때 워크웨어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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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여름 하면 반바지를 빼놓을 수 없겠죠? 뜨겁고 습한 여름 날씨에 아무리 시원한 소재로 제작된 바지라도 반바지만큼 시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희는 반바지를 더욱 멋스럽게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긴팔 셔츠와 함께 매치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티셔츠의 경우 캐주얼한 느낌이 강하지만, 셔츠를 매치했을 경우 훨씬 더 깔끔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구두와 매치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죠. 이번에는 화려한 컬러의 웨스턴 셔츠와 버뮤다 팬츠를 4456 발틱 모델과 코디하였습니다. 로퍼가 여름철에 가장 사랑받는 이유답게 반바지와 함께 시원한 느낌으로 연출하였을 때 너무나도 좋은 궁합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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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에 구두를 신는다는 것은 어쩌면 신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에게 심리적으로 더워 보인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구두는 4계절 모두 착용 가능한 신발이지만, 장마와 태풍 그리고 습한 날씨로 대표되는 여름에는 구두를 필연적으로 신어야 하는 이들에게 큰 고민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분들에게 가죽보다 얇으며 발수성이 좋은 스웨이드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오랫동안 이어져온 스웨이드의 오해를 깨뜨리기에는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 같습니다.

4456 발틱 모델은 오묘한 네이비 컬러가 특징인 모델입니다. 이러한 색감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여름철에 시원하다는 느낌을 들게 하죠.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피할 수 없으면 해결책을 찾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dit :
이동엽 (스타필드 코엑스점 STAFF) Image : 최종근 (스타필드 고양점 STAFF) Text : 우상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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