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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오늘의 슈케어 vol.8 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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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 이번에 케어 하게 될 모델은 9628 173 스웨이드 페니로퍼 모델입니다. 다이나이트 솔을 이용하여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스웨이드 어퍼와 다이나이트 솔의 조합으로 궂은 날씨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이죠 ! 그래서 꾸준하게 사랑받는 모델이 되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스웨이드 구두를 처음 접하시는 고객분들이 '스웨이드 구두는 관리가 어렵다'라고 오해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에, 오늘은 기본적인 스웨이드 케어 방법을 알려드리려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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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웨이드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사진과 같이 한장의 두꺼운 가죽이 있다면, 가죽의 바깥쪽(은면층)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가죽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죽의 안쪽면(망상층)을 가공하여 기모감이 있는 제품들을 스웨이드라고 합니다. 일반 카프 스킨에 비해서 조직이 치밀하지 않기때문에, 착화감이 부드러우며 기모감이 있기 때문에 물에 더 강한 특징을 갖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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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케어용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촐한 구성입니다. 먼지털이용 말털 브러쉬와, 오염을 지우는 역할의 고무 브러쉬 혹은 콤비 브러쉬와 색상 보정을 위한 착색용 스프레이, 액체에 의한 오염을 막아주는 방수 스프레이입니다. 물론 여기에서 설명드리지 않은 스웨이드 전용 세척제가 있지만 오늘은 기본적인 케어가 목표이기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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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모든 슈케어의 기본인 말털브러쉬를 이용하여 먼지를 구석구석 털어내줍니다. 이후 스웨이드 전용 고무브러쉬를 이용하여 최대한 오염을 벗겨내주시면 됩니다. 흔히 알고계시는 스웨이드 지우개와 같은 비슷한 용도인데요, 마찰을 이용하여 오염을 지워줍니다. 이어서 와이어 브러쉬를 사용하여 얼룩덜룩해 보일 수 있는 스웨이드의 기모감을 한쪽 방향으로 정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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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기모감이 있는 표면에 마찰을 이용하여 오염을 지우다보니, 보풀같은것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 당황하지마시고, 라이터를 이용해 살짝만 그을려주시면 더욱 깔끔한 표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그을리시면 가죽이 상하거나 스웨이드의 기모들이 타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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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스웨이드 본래의 색감을 찾을 수 있게 착색용 스프레이를 뿌려줍니다. 너무 가까이서 뿌리게 될 경우 우측 사진처럼 용액이 뭉치게되어 색감이 고르지 못하며 되려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꼭 20~30cm 정도 거리를 두고 전체적으로 도포해주시길 권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액체에 의한 오염을 잡아줄 수 있는 방수스프레이를 뿌려 마무리해줍니다. 도포 방법은 착색용 스프레이 사용과 동일합니다. 이렇게만 해주신다면 쉽고 간단한 스웨이드 구두 케어가 끝이 났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지 않나요? 작업시간은 넉넉잡아 10분이면 가능합니다. 바로 도전해보세요 !




Edit & Text : 이목현 (스타필드 고양점 매니저) Image : 최종근 (스타필드 고양점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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