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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NG 버윅코리아 김솔 주임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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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윅코리아 김솔 주임

현대 사회에서 복식의 기준은 변해갑니다. 변화의 흐름에 따라 "정장에는 넥타이"라는 기준도 점차 깨지고 있는데요. 타이를 매지 않고 비교적 가벼운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이 서서히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그러한 분위기에 맞게 버윅코리아 김솔 주임은 베이직한 네이비 블레이저와 버튼 다운 옥스포드 셔츠를 활용하여 자유로우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은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을 완성했습니다. 함께 착용한 5476 플레인토 더비 디자인은 범용성이 좋은 모델로써 사회 초년생 분들에게도 추천드리는 만큼 어느 복장에나 스마트해 보이기 충분한 구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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