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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신규 모델 안내(5199, 5476)
신규 모델 안내(5199, 5476)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근 한 달여 만에 돌아온 신규 모델 소식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신규 모델은 각각 페니 로퍼와 플레인 토 더비입니다. 특히, 플레인 토 더비 슈즈는 기존 5341(4406) 모델과 비교할 수 있어 플레인 토의 구매를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반가운 소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사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신규 모델은 지난 12월 입고되어 저희 매장을 방문하신 분들이라면 아마 한 번쯤은 보셨을 수도 있는 제품입니다. 기존 인기 제품들과 외관상 차이가 크지 않아 구분하기 어려우셨던 분들도 분명 계시리라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신규 모델의 차별화된 특징들에 대해 짚으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문답 무용! 바로 제품을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처음으로 소개해 드릴 모델은 5199 Rois Black 페니 로퍼입니다.9628 모델과 동일한 라스트로 제작되었기에 두 모델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두 모델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1. 가죽특유의 매끈한 광택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Rois calf로 외관을 잡고 내피를 제거하며 언라이닝 형태로 제작하여 굉장히 부드럽고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양말을 신은 듯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는데요. 언라이닝 형태는 말 그대로 가죽의 형태를 받쳐주고 잡아주는 라이닝을 제거하는 것인데, 일반적인 원피 가죽의 경우 언라이닝 형태로 오래 시착한다면 주름이 평소보다 더욱 자글자글하게 질 수 있습니다. Rois calf는 공정 과정 중 가죽에 코팅을 입혀 광택감을 더하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가죽의 두께감은 두꺼워지게 되고, 착화하며 생기는 주름도 일반 원피에 비해 두껍게 잡히는 편입니다. 착화하며 생기는 주름이 자연스럽게 잡히게 됩니다.2. 밑창기존 버윅코리아의 로퍼 모델들은 대부분 고무창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로퍼 모델의 특성을 고려하여 전천후로 신기 좋은 고무창을 적용한 것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죽창의 포멀함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가죽창의 로퍼를 찾는 분들이 꾸준하게 문의해 주셨습니다. 5199 모델은 이를 반영하여 기존과 다르게 가죽창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3. 구두 내부가죽창의 포멀함과 더불어 구두 내부에도 작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기존 드레스화에만 적용하고 있는 내부 컬러(까래 및 내피)를 가죽의 컬러에 맞게 어두운 톤으로 변경하여 출시하여 고급스럽고 포멀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모델은 5476 Rois Black 플레인 토 더비입니다.앞서 소개해 드렸던 5199 모델은 물론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인 5341(4406) 모델과도 동일한 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5341(4406) Rois Black과 비교해 주시는 편이 제품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두 제품을 비교하는 사진을 함께 준비했습니다.(좌) 5476 / (우) 5341먼저 위에서 내려다 본 두 제품의 사진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토 쉐이프가 눈에 들어옵니다. 5476에 적용된 라스트는 '234'라스트로 토 쉐이프가 굉장히 둥근 라운드 토의 형태를 띠며 우측의 5341 모델에 비해 살짝 앞 코가 짧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에 5341에 적용된 '184'라스트는 적당히 날렵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구두의 기본 형태인 타원형에 가까운 토 쉐이프를 가졌습니다. 두 제품을 비교한다면 둥글고 좀 더 짧은 토 쉐이프를 지닌 5476 모델이 좀 더 캐주얼한 인상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두는 라스트를 비롯해 가죽이나 밑창 등 구두에 적용되어 있는 디테일 하나하나가 구두의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특히 라스트는 그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큰 옵션이기 때문에 족형과 선호하는 쉐이프를 고려하여 선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위) 5341 / (아래) 5476다음으로 구두의 옆모습 사진입니다. 앞 코부터 슈레이스가 있는 발등까지 이어지는 선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234'라스트의 5476 모델은 낮고 둥근 형태의 띠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5341 모델과 비교해 보면 앞코가 확실히 굴곡이 크지 않은 곡선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슈레이스가 있는 발등 부위도 상대적으로 낮게 위치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큰 곡선의 굴곡을 그리는 5341 모델에 비해 낮다 보니 동일한 사이즈의 두 제품을 신고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5476 모델이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발등의 높이도 낮다 보니 사이즈감도 발등이 좀 더 낮게 제작되었다는 것을 외관상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평소 선호하는 스타일이나 복장 등을 고려해서 선택한다면 합리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다음으로 살펴봐야 하는 옵션은 역시 '언라이닝' 옵션입니다. 사진만으로도 이미 제가 전달드리고자 하는 내용이 전달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언라이닝 형태지만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한국인의 족형에도 쉽게 형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좌측 사진 속 힐컵 내부의 모습과 우측 사진 속 토 내부를 살펴보면 일반 구두들의 내부 모습과 다르게 선심과 월형심이 얇게 적용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부자재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얇은 소재를 사용하여 착화감에 이질감이 없고 마치 양말을 신은 듯한 편안한 착용감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좌) 새 상품 / (우) 한 달 정도 착용한 후 모습위 사진은 강남점 최민준 사원이 직접 신고 있는 5476의 모습과 새 상품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입니다. 구두의 주름을 보면 확실히 언라이닝 형태이다 보니 슈트리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 족형대로 잡힌 주름이 도드라져 보이는 편입니다. 언라이닝 제품들은 아무래도 구두 내부 라이닝을 제거한 옵션이다 보니 보관 시 슈트리를 함께 사용해 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여기까지 새롭게 합류한 두 제품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이전 신규 모델 소식들과 달리 디테일한 옵션들이 중요한 제품들인지라 내용이 길어졌네요.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착화해 보시고 위 제품들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작년부터 하늘길이 열리면서 스페인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재밌는 결과물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모델들이 그 일환 중 하나지요. 항상 고객 여러분과 소통하며 더 재밌는 결과물들을 만들어 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저희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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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배송 및 영업시간 안내
설 연휴 배송 및 영업시간 안내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설 연휴가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객 여러분 모두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라며, 2023년 계묘년에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설 연휴 간 배송 및 매장 영업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하시어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1월 18일(수)까지 주문한 상품들은 설 연휴 이전에 발송될 예정이며, 그 이후에 주문하신 상품들은 1월 25일(수)에 일괄적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주문 건은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염두에 두시고 여유롭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엑스 스타필드점1월 21일(토) : 10:30 ~ 20:001월 22일(일) : 12:00 ~ 22:001월 23, 24일(월, 화) : 정상영업※ 고양 스타필드점1월 22일(일) : 12:00 ~ 22:001월 21, 23, 24일(토, 월, 화) : 정상영업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 대전 Art&Science점 / 더현대 서울점 1월 21, 22일(토, 일) : 휴점 1월 23, 24일(월, 화) : 정상영업 ※ 신세계백화점 본점 1월 21일(토) : 정상영업 1월 22, 23일(일, 월) : 휴점 1월 24일(화) : 정상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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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주름에 관하여
구두 주름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오래전부터 문의가 많았던 것 중 하나가 '구두 주름'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대표적으로 '이 구두에 주름이 얼마나 생길지' 혹은 '어떻게 하면 주름을 예쁘게 만들 수 있는지' 등의 외형에 관련된 질문이 많았고 별개로 주름에 의한 통증을 호소하시며 연락을 주시는 경우도 종종 있어 왔습니다. 이처럼 주름은 단순히 미적인 요소뿐 아니라 아니라 실제 착용감과도 직결이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구두 주름에 관해 집중적으로 다뤄보면서 그동안의 오해와 궁금증을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대부분의 구두는 천연가죽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버윅의 구두도 마찬가지로 몇몇 모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송아지 가죽을 이용하여 구두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피부가 그렇듯, 비슷한 성질을 가진 천연가죽도 구부러지고 접히면서 지속적인 외부의 힘을 받다 보면 필연적으로 주름이 생길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두에 주름이 안 생기는 법이나 이미 잡힌 주름을 없애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죠.또 어떠한 경우에는 주름의 모양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 새 구두 상태에서 막대기 등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주름을 잡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주름은 발과 맞지 않는 위치에 자리하여 오히려 추가적인 주름을 야기하거나 발등을 압박하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사실 주름은 개인의 족형이나 보행습관, 가죽의 종류, 구두의 모양 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받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조절하려 하기보다는 발에 맞게 생길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신어 주시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주름의 형태에 영향을 주는 몇 가지 요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첫 번째, 사용된 가죽의 소재나 가공 방식에 따른 차이가죽별 주름 모양의 예시 ( Box Calf / Rois Calf / Repello Oil Suede)※지난가을 ‘가죽의 특징 비교’라는 글을 업로드하면서 가죽마다 주름의 차이점을 간단히 설명드린 적이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여 한번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위의 포스팅을 짧게 정리하자면,1. Rois Calf의 경우 송아지 원피에 코팅 막 가공이 더해져 두께감이 있기 때문에 다른 가죽에 비해 주름이 두껍고 깊게 생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2. 그와 반대로 Box Calf와 Chateaubriand Calf의 경우 Rois Calf와 비교하여 가죽이 얇고 부드럽기 때문에 굵은 주름보다는 비교적 작은 주름 위주로 생기는 편입니다.3. 기모감이 있는 스웨이드의 경우 사용함에 따라 발 등 부위의 기모가 눌리고 마모되면서 점차 하얀 선 형태의 주름을 띄게 됩니다.이처럼 가죽의 종류와 가공 방식에 따라 주름의 형태가 제각각 다르게 나타납니다. 흔히들 좋은 가죽일수록 주름이 생기지 않을 거라는 오해가 있지만, 천연가죽 특성상 필연적으로 주름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름의 모양이 달라질 순 있어도 무조건 고급 가죽이라고 주름이 적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두 번째, 구두의 디자인이나 패턴에 따른 차이디자인에 따라서도 주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장식 유무에 따라 차이가 생기는데요. 예를 들어 한 장의 가죽으로 만들어지는 홀컷 디자인과 아무런 장식이 없는 플레인토 디자인의 경우 발 등에 아무런 장식이 없어 주름이 생겼을 때 더 잘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반면, 윙팁이나 캡토 디자인처럼 발 등에 장식이 들어간 경우 갑피를 여러 장의 가죽을 연결하여 만들기 때문에 장식에 의해 주름이 가려져 비교적 주름이 적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세 번째, 사이즈에 따른 차이구두의 사이즈를 타이트 하게 착용할 경우, 내부의 여유 공간이 적어 가죽이 깊게 구부려 지지 못해 비교적 굵은 주름보다는 잔주름이 많이 생기는 편입니다. 반면 여유로운 사이즈를 착용한다면 내부의 여유 공간만큼 가죽이 많이 구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더 굵고 깊은 주름이 생기는 편이죠. 이렇게 사이즈에 따라서도 주름의 형태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양발 크기에 편차가 있다면 당연히 양발 간에도 주름의 모양이 다르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지금까지 주름이 생기는 원인과 주름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이미 형성된 주름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주름 관리라고 말씀드렸지만 사실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구두를 관리하는 방법 그 자체가 주름관리인 것이죠. 주름의 측면에서 보면 구두를 관리 하지 않은 채로 방치했을 때 주름진 부위가 찢어지거나 구두의 형태가 틀어지는 내구성에 문제가 발생합니다.또 잘못된 방법으로 인해 발에 맞지 않는 주름이 생겨난 경우에는 통증을 유발하여 더 이상 구두를 신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죠.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구두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라고 하면 꽤나 번거로울 것 같지만 그리 어렵지 않으니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첫 번째, 가장 쉽고 중요한 방법은 슈트리 사용슈트리는 구두를 보관할 때에 내부에 삽입하는 도구로, 하루 동안 지친 구두가 쉬는 동안 틀어지지 않도록 형태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나무 소재의 슈트리는 땀과 같은 습기를 잡아주어 구두 내부 공간에서 생길 수 있는 곰팡이와 같은 오염을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만일 슈트리를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게 된다면 주름진 부위가 계속해서 접혀있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주름을 따라 구두의 형태가 틀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슈트리 사용입니다. 슈트리만 사용해도 구두 관리의 80%는 해냈다고 할 정도니 말이죠.두 번째, 가죽의 손상을 막기 위한 꾸준한 슈케어우리가 세수를 하고 나면 피부를 정돈하기 위해 스킨과 로션을 바르듯, 천연 가죽을 사용한 구두 또한 그에 맞는 용품을 사용하여 케어를 해주어야 합니다. 슈케어를 등한시한 채로 구두를 신는다면 점차 가죽이 건조해지면서 오히려 불필요한 작은 주름들이 더 많이 생겨나게 됩니다. 또한 연쇄작용으로 건조해진 주름을 따라 가죽의 크랙이 발생할 확률도 높아지는 만큼 케어는 구두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부분이기에 아끼는 구두라면 반드시 꾸준하게 케어해주시길 바랍니다.※구두 손질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품질보증서와 함께 가까운 매장을 방문해 주세요. 저희 버윅 코리아에서는 공식 채널을 통해 구입하신 제품에 한해서 슈케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세 번째, 주름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경우구두의 잘못 잡힌 주름은 보행 시 발 등을 지속적으로 압박해서 신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주로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은 발 허리 뼈라고 불리는 발 등의 '중족골 부위'입니다.특히나 발 등이 타이트한 구두를 신었을 경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확률이 높은데요. 이럴 때에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구두의 발 볼과 발 등을 주름이 발에 닿지 않을 만큼만 적당히 늘려주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개 형태 변형의 우려가 있어 과도한 스트레치는 권해드리지 않는 편이지만, 아파서 신지 못하는 것보다 늘려서라도 편하게 신는 것이 좋겠죠.오늘은 그동안 문의가 많았던 '구두 주름'과 관련해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아마 '구두 주름이 안 생기는 법', '구두 주름을 예쁘게 만드는 방법' 등을 찾으셨다면 원하는 답이 없어 실망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주름의 양이나 형태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사실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구두에 주름이 생기는 것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 받기보다 그 자체를 지문이나 나이테처럼 나만의 고유한 것으로 여긴다면 하나 뿐인 구두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질 것 입니다. 그리고 정성을 들여 꾸준하게 관리하다 보면 어느새 그 구두는 새 구두보다 빛이나 있을 것입니다.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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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가죽창(Leather Sole)
[Tip!] 가죽창(Leather Sole)
Tip! 가죽창(Leather Sole)구두를 구성하고 있는 많은 요소들 중 '아웃솔'은 직접적으로 노면과 맞닿는 유일한 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웃솔' 선택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성 구두의 대표적인 '아웃솔' 중 하나인 '레더솔'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우선 '레더솔'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볼 텐데요. '레더솔'은 생각하시는 것과 달리 두껍고 하드한 '러버솔'에 비해 부드럽고 유연하여 보다 우수한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적절한 두께감으로 유려한 실루엣을 보이며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주죠. 이 밖에도 상대적으로 우수한 통기성과 길들이기 쉽다는 장점도 있죠.뚜렷한 장점과 함께 '레더솔'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또 한 가지 있죠. 바로 '하프솔' 수선입니다. 얇은 고무창을 '아웃솔'에 보강하는 수선으로 마모와 접지력에 대한 부분을 보완해줍니다. 물론 물기에 대한 내성도 생기죠. 수선 시기의 경우 새 상품일 때 하셔도 조금 시착을 하신 후에 하셔도 무방하십니다.※[Tip!] 콘텐츠는 문의가 많았던 내용들을 토대로 보다 직관적으로 솔루션을 드리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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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모델 5465, 601 스타일링
신규 모델 5465, 601 스타일링
스웨이드는 사계절 중에서도 겨울철에 가장 사랑받는 소재입니다. 기모감과 기모에 따른 터치감이 느껴지는 소재로써 FW 시즌 빼놓을 수 없는 헤링본이나 코듀로이 소재와 같은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와 코디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하죠. 오늘 이동엽 매니저는 코듀로이 자켓과 데님 팬츠의 조합으로 5465 173 모델을 코디했습니다. 소재들 간의 조합이 오늘 코디의 포인트인데요, 각각 개성 있는 소재들이지만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면서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스웨이드는 착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름이 생기고, 점점 기모감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보풀이 일어나는 것처럼 말이죠. 어쩌면 그게 자연스러운 스웨이드의 멋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장준희 매니저가 코디한 밀리터리 무드의 착장에는 자연스럽게 기모가 일어난 러프한 느낌의 스웨이드 부츠가 제격이죠. 구두뿐만 아니라 복장까지 전체적으로 러프한 분위기의 밀리터리 스타일로 멋지게 코디했습니다.두 매니저의 코디 외에도 정말 다양한 스타일들을 소화해낼 수 있다는 것이 스웨이드 부츠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크레이프 솔 특유의 뛰어난 착화감이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두 제품 모두 올 겨울철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모델입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사진을 클릭 해 주시기 바랍니다.이제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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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윅 서울 파이낸스 센터점(SFC점) News
버윅 서울 파이낸스 센터점(SFC점) News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버윅 서울 파이낸스 센터점(SFC점) 소식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지난 4월, 블로그를 포함한 각 채널을 통해 SFC점의 리뉴얼 소식에 대해 전해드렸었죠. 이후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찾아와주셔서 SFC점 나름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현재 SFC점에 대한 소식과 판매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내용들은 SFC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SFC점에서 현재 취급하고 있는 제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SFC점의 근황(?)에 대해 문의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 포스팅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SFC점의 근황에 대해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또한, 매 포스팅마다 SFC점 매니저의 추천 모델들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오니 놓치지 마세요!익숙한 외관이죠? 하지만 정기적으로 판매 품목들이 최신화하면서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보물'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말이죠.※ 혹시나 지난 포스팅을 보지 못하셔서 SFC점의 리뉴얼 소식에 대해 모르고 계셨다면 사진을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렸었던 때와는 달리 FW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스웨이드 소재의 구두 제품들의 비율이 늘어났으며, 다양한 부츠 모델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스웨이드는 '물에 강하다'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사실 계절과 관계없이 사랑받는 소재입니다. 최근 폭설로 인해 길 곳곳에 눈이 쌓여 있거나 바닥이 젖어 있는 걸 보셨을 텐데요. 이럴 때 일반적인 가죽 소재의 구두를 신는다면 아무래도 구두가 젖는 걸 막을 수 없겠지만 스웨이드 소재의 구두라면 걱정 없이 신을 수 있습니다. 바닥창이 고무창이거나 방수 스프레이를 함께 사용해 준다면 금상첨화겠죠.또한, 스웨이드는 기모감과 기모에 따른 터치감이 느껴지는 소재로 FW 시즌 빼놓을 수 없는 헤링본이나 코듀로이와 같은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와의 궁합이 뛰어납니다. 물론 데님 팬츠도 빼놓을 순 없겠죠?! 그렇기에 스타일링의 활용으로서도 뛰어난 소재입니다.FW 시즌을 대표하는 액세서리를 꼽자면 스카프를 빼놓을 수 없겠죠. 스카프는 이태리 꼬모 태생의 브랜드 Barbieri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퀄리티와 개성 있는 패턴이 특징이며, 터치감이 부드러운 울 소재로 제작되어 목에 부담 없이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SFC점에서는 구두와 함께 스카프, 양말 등 액세서리류 제품들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다음은 SFC점의 김종민 매니저가 이번 시즌 추천하는 4가지 제품입니다.1. 3948 173 : 378,000 ---> 189,000원(50%)캐주얼한 외관의 스웨이드 더블 몽크 스트랩 3948 모델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발된 비브람 몬타나 솔을 사용해 뛰어난 접지력은 물론 매력적인 외관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2. 5032 173 : 378,000 ---> 189,000원(50%)더비 형태의 윙팁 디자인이지만 단정하고 안정감 있는 형태의 라스트로 제작되어 비즈니스 웨어는 물론 캐주얼 복장에도 두루 활용하기 좋은 모델입니다. 역시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3. 322 Black : 378,000 ---> 189,000원(50%)부츠 모델 중 한 가지를 선택한다면 김종민 매니저는 이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접지력과 내구성을 갖춘 비브람 몬타나 솔을 기반으로 가죽 표면의 무늬가 들어간 컨트리 카프가 사용된 윙팁 부츠입니다. 컨트리 카프는 스웨이드와 더불어 관리가 손쉬운 가죽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겨울철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4. 4984 Burgundy : 378,000 ---> 189,000원(50%)포멀한 형태의 드레스화이지만 색감으로 포인트를 준 모델입니다. 쨍한 레드 계열의 컬러가 아닌 차분하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버건디 컬러가 매력적입니다. 때론 자신감을 드러내보시는 건 어떨까요?지난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SFC점에서는 할인 품목과 비할인 품목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할인 품목으로는 샘플 재고와 단종되어 더이상 바잉을 진행하지 않는 단종 재고들 그리고 각 직영점에서 발생하는 클리어런스 재고들을 모아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할인 품목으로는 블레이크 제법으로 제작되는 블레이크 라인의 일부 모델들과 여성화를 판매하고 있습니다.또한, SFC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클리어런스 제품들의 할인율은 제품에 따라 상이합니다. 할인 품목 특성상 제품군은 유동적으로 변경되며, 모든 제품들은 한 족씩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약 판매는 받지 않고 사전에 유선 문의 후 방문하시길 권해드리고 있습니다.오랜만에 다시 소개해드리려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SFC점에 방문하신다면 김종민 매니저에게 가벼운 인사를 건네주세요. 사진 속 미소처럼 수줍게 맞이해줄 겁니다.감사합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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