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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디자인에 따른 구두 종류 - 스트레이트 팁 & 캡 토 (Straight-tips  & Cap toe)
디자인에 따른 구두 종류 - 스트레이트 팁 & 캡 토 (Straight-tips & Cap toe)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트레이트 팁(Straight Tip)과 다양한 캡 토(Cap Toe) 구두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스트레이트 팁은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아무런 장식 없이 토(Toe) 부분에 캡(Cap)이 씌어진 디자인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캡 토(Cap Toe)라고도 불리우는데요! 이러한 스트레이트 팁의 유래는 처음 구두를 기획할 때 기준으로 표시한 선이 그대로 남아 고유의 디자인으로 굳혀졌다는 설과 심(Seam, 절개선)의 흔적이 어퍼(Upper) 가죽에 드러나는 것을 가리기 위해 캡 모양의 가죽을 덧 씌운 것이라는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이트 팁은 1800 년대 중반에 3~4 아일렛(Eyelet, 끈 구멍)을 가진 단화 형태로 등장했으며, 당시 옥스퍼드 재학생들이 즐겨 신었다고 전해집니다. 1800 년대 후반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대중화에 성공하였으며, 곧 서민들이 평상시에 신는 구두로 사랑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덧붙여, 제 1차 세계대전 이후인 1920 년대부터 발모랄(Balmoral) 모양의 검정 스트레이트 팁은 주간 의식용 예복과 함께 신겨짐에 따라 격식있는 구두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스트레이트 팁(캡 토)은 예식 혹은 면접과 같이 격식이 요구되는 중요한 행사에 걸맞는 구두입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관혼상제에 가장 적합한 구두라는 말이지요. 하지만, 브로깅의 유무에 따라 전달하는 느낌이 달라지기도 합니다!참고 이미지들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브로깅의 정도에 따라 쿼터 브로그(Quarter-Brogue)와 하프 브로그(Half-Brogue)로 나뉘어 지는데요. 브로그 장식이 어떠한 형태로 들어가있는지에 따라 매우 다양한 느낌으로 변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트레이트 팁(캡 토)의 다양한 형태와 유래에 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격식 있는 디자인부터 브로깅과 메달리온이 추가 된 캐주얼한 모양새까지! 많은 고객분들께서 캡 토는 격식 있는 차림에만 어울리는 점잖은 구두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지만, 브로깅과 메달리온의 유무에 따라 각양각색의 모습을 지닌 캡 토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이번 포스팅을 통해 꼭 알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이만 마무리 짓도록 하고, 다음 번에는 이번 시리즈의 마지막 구두인 몽크 스트랩(Monk Strap) 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해 유익하고 간결한 포스팅을 준비 중이니, 놓치지 말고 꼭 확인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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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따른 구두 종류 - 유 팁 (U tips)
디자인에 따른 구두 종류 - 유 팁 (U tips)
오늘은 유 팁(U-TIP) 구두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U-tip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함께 묶여있지만, 유팁에도 의외로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이해를 돕고자 다양한 이미지와 함께 간략한 유래와 특징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준비하였으니,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유 팁 구두란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발등 부분에 U 자 형태의 스티치(Stitch)가 들어간 구두를 말합니다. 하지만, 유 팁이라는 명칭은 일본식 영어 표현이며, 정식 명칭으로는 노르위젼 옥스퍼드(Norwegian Oxford) 혹은 에이프론 프론트 더비(Apron Front Derby) 라고 불리웁니다. 덧붙여, 발등 부분의 목 스티치(Moc Stitch, 모카신에서 볼 수 있는 스티치 형태)의 형태에 따라 유 팁(U-TIP) 혹은 브이 팁(V-TIP) 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이러한 형태의 구두는 원래 사냥 혹은 골프용 구두로 주로 애용 되었으며, 1920~30년대에 컨트리 슈즈(Country Shoes)로 그 디자인의 원형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이 후, 세계 각국의 군대에 널리 퍼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유 팁은 그 유래로부터 알 수 있듯이 견고함을 기반으로 한 실용성이 큰 장점입니다. 덧붙여, 기본적으로 더비 형태를 지니며 다이나이트 혹은 비브람 솔과 같은 캐주얼한 형태의 고무 아웃솔을 사용하기 때문에, 캐주얼한 아웃도어와 컨트리 룩(Outdoor & Country Look)에 최적화 된 구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장소와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 가능한 형태의 모델들이 많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스티치의 모양과 적용 된 아웃솔에 따라 차분한 수트와도 잘 어우러지는 모델도 분명 존재합니다.자, 지금까지 다양한 유 팁 구두에 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비슷한 모양인 것 같아도, 각 각의 생김새가 그 나름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느끼셨나요? 동일한 유 팁 디자인이라고 해도 미묘한 생김새의 차이로 인해 어울리는 착장의 스펙트럼이 다양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잘 인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이만 마무리 짓도록 하고, 다음 번엔 스트레이트 팁과 캡 토(Straight Tip & Cap Toe) 구두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해 유익하고 간결한 포스팅을 준비 중이니, 놓치지 말고 꼭 확인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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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따른 구두 종류 - 윙 팁 (Wing tips)
디자인에 따른 구두 종류 - 윙 팁 (Wing tips)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윙 팁(Wing-Tip) 스타일입니다. 먼저, 윙 팁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한 고객분들을 위해 이미지와 함께 간략하게 소개 드리겠습니다. 윙 팁 구두란 위와 같이 구두 코 부분에 위치한 새 날개 모양의 가죽에 브로그(Brogue, 구멍) 장식이 있는 구두의 디자인을 지칭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고객분들께 익숙한 디자인이겠지만, 그 명칭을 몰라 어색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칫 화려해 보일 수 있는 윙 팁 구두의 디자인은 아이러니하게도 노동을 위해 신었던 신발에 그 유래가 있습니다. 습지에서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잦았던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의 노동자들이 신발의 배수(Drain)가 용이하도록 구멍을 뚫었던 것이 윙 팁 디자인의 시작이었다고 전해집니다. 투박한 노동화의 이미지가 강한 컨트리 부츠(Country Boots)가 윙 팁인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르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의 그 모양새는 일상 생활에서 신을 수 있는 신발의 형태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노동화에 구멍을 뚫어놓은 모양새였으니, 비즈니스에 적합한 신발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구멍 난 신발은 시대가 지남에 따라 사냥이나 시골에서의 산책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변형 되었고, 현재는 본래의 배수 기능과 무관하게도 일상 생활에서 신기에 적합한 윙 팁의 디자인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이러한 윙 팁 구두는 캐주얼하면서 스포티한 스타일은 물론 차분한 수트와도 좋은 상성을 보여줍니다. 브로그의 형태나 아웃솔의 두께 등에 따라 다양한 스펙트럼을 자랑하는만큼, 각양각색의 착장과 조화가 가능한 것이지요. 존재감이 강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격식있는 차림과의 조합을 고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오히려 무게감 있는 착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버윅코리아에서는 다양한 가죽과 라스트, 그리고 아웃솔을 적용하여 여러 윙 팁 모델들을 전개하고 있으니, 차근차근 둘러 보시면서 다가오는 가을 겨울 착장에 많은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지금까지 다양한 윙 팁 구두에 관하여 살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번 강조 드린 것과 같이, 선선해진 날씨만큼 구두를 신기 좋은 날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계절이 기대되는 것은 바로 다양한 착장을 시도해볼 수 있는 날씨의 연속이기 때문이겠지요! 오늘의 포스팅은 이만 마무리 짓도록 하고, 다음 번에는 유 팁(U-Tip) 스타일에 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유익하면서도 흥미로운 내용을 준비 중이니 기대해주세요! 언제나 저희 버윅 코리아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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