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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로퍼 재입고 안내
로퍼 재입고 안내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 버윅의 인기로퍼인 9628모델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다양한 로퍼 모델들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14일(월) 저녁부터 각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고 제품 : 4340 멜리제, 4407 173, 4456 블랙, 4456 모카, 9628 브라운, 9628 스너프, 9628 로이스 블랙, 9628 박스 블랙, 9628 173> *각 매장별로 입고일이 상이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 입고 여부를 확인하시고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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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디테일] - 3682 새들 카프 1820
[제품의 디테일] - 3682 새들 카프 1820
저희 버윅코리아를 찾아주시는 많은 고객분들께서는 ‘포멀과 캐쥬얼의 범용성’, 즉 출근하는 날과 쉬는 날에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구두를 많이 찾아주십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3682 U-Tip Derby 모델은 그런 의미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왔습니다. 3682 모델은 버윅코리아가 가지고 있는 라스트 중 발 볼과 발 등이 가장 여유로운 184라스트를 적용했으며, 특히 날렵하지만 여유로운 토 룸 공간은 다방면의 높은 활용도를 가지고 있는 제품 성격을 잘 보여주는 요소입니다. 아웃솔 또한 앞선 포스팅들에서 설명드렸던 영국제 Dainite Sole을 사용하여 뛰어난 내구성과 접지력을 자랑하는 모델이죠. 끝으로 1820(Red Brown) 특유의 매력적인 색감은 여러분이 이 모델을 꾸준히 찾아주시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U-Tip Derby 형태의 구두는 과거 사냥용 혹은 골프용으로 사용된 것을 시작으로 점차 현재의 디자인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만큼 활동성과 그에 걸맞은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겠죠. 혹시 여러분의 신발장에는 몇 켤레의 구두가 있나요? 물론 많은 구두를 가지고 다양한 시간과 장소에서 활용하면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조금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이유로 3682 U-Tip Derby 모델은 단 한 켤레의 구두로 다양한 개성을 발현할 수 있는 점에서 추천드리는 모델입니다. 신어보시면서 저희가 말씀드렸던 장점들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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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갈이(Re sole) 작업의 효과에 대하여...
전창갈이(Re sole) 작업의 효과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 오늘은 ' 전창갈이’(Re sole) 수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합니다. 버윅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많이 듣게되는 '전창갈이' 수선. 저희 버윅코리아에서도 최근 구두 수선 전문업체인 '리부트'와 협업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금액대에 '전창갈이'수선을 체험해보실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벤트 상세내용] 사실 '전창갈이'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언급을 드렸지만, 실제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직접 해보지 않고는 경험해보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비싼 비용을 지불한 대신 돌아오는 결과가 미비하다면, 새로 사는 것만 못할테니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저희 버윅이 리부트에 의뢰하여 만든 샘플을 바탕으로 전창갈이의 효과와 그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창갈이'라는 것은 단순히 밑창만 뜯었다가 교체하는 것이 아닌, 내 발에 맞게 잘 늘어난 가죽을 제외하고는 전부를 바꾸는 작업입니다. 안에 들어가있는 낡은 코르크(Cork) 부터 긁어내고, 새로운 코르크를 집어넣는 것부터가 그 작업의 시작이니 말이죠. 구두를 계속해서 신다보면 발에서 나오는 습기나 빗물 등에 의한 수분이 코르크가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 곰팡이가 생긴다던지, 악취가 생긴다던지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게감에 의해 압착된 코르크들은 점점 단단해져, 착화감을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도 발생하죠. 그래서 기존의 코르크를 전부 긁어내고 새로운 코르크를 풍성하게 집어넣어, 위생적으로나 착화감으로나 완전히 새 구두와 다름없는 상태가 됩니다. 거기에 가죽은 이미 자신의 발에 맞게 잘 늘어나있으니 착화감은 새 구두에 비해 훨씬 뛰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렇다면 외형적으로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구두를 장기간 신다보면, 앞 코로 발을 디디게 되면서 어퍼 가죽이 접혀 주름이 되고, 그로 인해 앞코 부분이 가죽의 힘에 이끌려 위로 점점 솟아올라오게 되는데, 전창갈이를 하게되면 다시 평평하고 단단한 상태의 아웃솔을 새로 부착하게되기 때문에, 올라갔던 앞 코가 다시 내려오게 되고, 그 반사작용으로 인해 주름은 더 펴지는 효과를 얻게됩니다. 외관상으로도 훨씬 보기 좋은 상태가 되죠. 위의 이미지들만 보더라도 수선한 것과 하지 않은 것의 주름 형태나 앞 코 높이에도 꽤나 큰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웃솔은 기존의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다른 아웃솔로도 교체가 가능하니 어찌보면 구두를 착화자에 맞게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효과까지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전창갈이' 작업에 대해 좀 더 이해가 되셨나요? 아직 우리나라는 웰트화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전창갈이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해당 작업에 대한 가격대가 10만 원 중·후반대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은 “밑창을 교체할 바에는 새로 사는 것이 더 좋겠다”라고 생각하시기도 합니다. 현실적으로 일반 기성화의 전창 교체는 ‘배보다 배꼽이 큰’ 작업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단순히 밑창 만을 교체하는 것 아닌, 더 다양한 효과를 가진 '전창갈이' 작업은 '필수'는 아닐지라도 '최선의 선택' 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버윅코리아에서는 단순히 구두를 판매만 하는 것 뿐 만 아니라, 올바르고 가치있게 신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는 것에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읽고 '전창갈이' 라는 작업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해주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만 늘었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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