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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Berwick Weekly Styling
Berwick Weekly Styling
안녕하세요. 신세계 강남점에서 근무중인 선문규입니다.'오늘 뭐 먹지?'라는 중대한 고민과 더불어 현대인들에게 매일 주어지는 고민이 또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오늘 뭐 입지?' 입니다. 오히려 메뉴 선택보다도 더 깊게 고민하고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일어나기에도 벅찬 아침에 스타일링까지 고민하다 보면 전쟁터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그래서 오늘은 바쁘디 바쁜 현대인들의 '오늘 뭐 입지?'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Weekly Styling' 컨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마주하게 될 T.P.O(Time, Place, Occasion)를 기준으로 저만의 취향을 반영한 일주일간의 스타일링을 정리해 보았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시고 평소 스타일링에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오늘은 비즈니스 미팅이 있기에 말끔한 그레이 수트를 입었습니다.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날이면 반드시 넥타이까지 갖추어 착용하는 편인데요. 가끔은 갑갑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그날의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진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복장에 좀 더 신경쓰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의 이유로 구두 또한 이변 없이 수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옥스포드 슈즈를 선택했습니다.날렵한 스퀘어토가 적용된 4473 모델은 브라운 컬러지만 명도가 낮아 블랙 구두만큼 포멀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충분한데요. 과하지 않은 한 줄의 브로그 장식은 오히려 세련돼 보이기까지 합니다. 개인적으로 4473 모델은 그레이 수트와의 궁합이 좋아 중요한 날이면 고민 없이 선택하는 조합이기도 합니다. 한 가지 저만의 팁으로는, 중요한 날일수록 진중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타이와 구두의 컬러를 의도적으로 유사하게 맞춘다는 것입니다.화요일은 일주일 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입가의 미소만 봐도 알 수 있죠. 네, 예상하신 그것이 맞습니다. 바로 데이트 약속이 있는 날인데요. 저는 데이트할 때만큼은 '깔끔함'을 코디의 중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개성도 중요하지만 자칫 과해질 수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없도록 주로 단정한 스타일을 택하는 편이죠. 그래서 오늘도 네이비 니트, 베이지 트라우저 그리고 페니로퍼를 활용해 최대한 심플하게 스타일링해 보았습니다.끈이 없는 로퍼는 본래 캐주얼한 복장에 적합하다지만, 오늘 신고 온 9628 모델은 길이감이 마냥 짧지만은 않아 이렇게 투턱이 들어간 클래식한 팬츠에도 좋은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폭넓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다재다능한 로퍼'라고 소개 드리고 있죠. 추가적으로 심플하게 스타일링할 때에도 작게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가볍게 목에 매는 반다나를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입고 있는 옷의 컬러나 패턴을 매치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겠죠!?어쩌면 수요일은 주중에서 가장 지치기 좋은 타이밍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만 무기력하게 휴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순 없죠. 아직 남아있는 할 일이 많으니까요. 이쯤 되면 속으로 파이팅을 한번 외치고 피로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곤 합니다. 운동을 하거나 맛있는 걸 먹으면서 말이죠. 그다음으로 제가 찾은 방법은 보다 활력 있는 스타일로 옷을 입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복장에 따라 생각이 달라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죠그래서 오늘은 거친 데님과 웨스턴 셔츠를 활용해 러프한 마초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구두는 버윅의 베스트셀러 5341(4406) 모델을 선택했죠. 플레인토 더비스타일의 5341(4406)모델은 복장에 구애받지 않고, 범용성이 좋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더비 슈즈는 사냥화와 군용 단화에서 자주 활용된 디자인인만큼 웨스턴 셔츠와 같은 밀리터리 풍의 스타일에 당연하게도 궁합이 좋은 편이죠. 그중에 제가 신고 있는 'Chateau briand' 버전은 다이나이트 러버솔이 적용되어 실용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이번 주 목요일에는 신제품 품평회가 있어 오랜만에 본사에 방문했는데요. 품평회에서는 직원들이 모여 출시에 앞서 수정, 보완사항을 체크하고 기존 제품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면서 수요를 예측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 다양한 스타일과 코디해 보기 위해 직원끼리 겹치지 않게 입고 오는 문화가 있는데요. 저는 오늘 클래식한 세퍼레이트 스타일을 선택하면서 구두의 정석 중에 정석, 블랙 스트레이트 팁을 착용했습니다.버윅코리아에서는 다양한 스트레이트 팁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두 비슷하지만 모델마다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죠. 그중 신고 있는 4311 모델은 여유 있는 사이즈감과 안정적인 아몬드 토 (Almond Toe) 형태 덕분에 단연코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팁은 가장 기본이 되는 구두이기 때문에 개인의 선호와 취향을 차치하더라도 하나쯤은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할 디자인입니다.여행도 출발하기 전이 가장 설레듯, 주말이 오기 전인 금요일 역시 비슷한 심정일 것입니다. 게다가 '여행'을 가는 '금요일'이라면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이번 주도 치열하게 보낸 제 자신을 위해 1박 2일로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이날을 위해 회사에 반차까지 사용한 것은 공공연한 비밀로 하겠습니다. 화사한 레몬 블루종과 화이트 팬츠가 여행을 앞두고 두근대는 제 마음을 잘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저는 여행을 가면 꽤 많이 돌아다니는 편입니다. 한창 모든 것이 궁금할 나이이기 때문이죠. 이렇게 활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제일 먼저 5365 슬립온 모델을 찾게 되는데요. 심플한 모습과 달리 의외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열해 보자면, 먼저 굿이어웰트 제법이 아닌 블레이크 제법으로 제작되어 가볍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쿠션감 덕분에 오래 걸어도 발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죠. 또 다른 구두와 달린 안감이 없어 부드러운 스웨이드의 촉감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사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장점은 예쁘다는 거죠!주말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가끔은 브런치 콘서트와 같은 문화생활로 기분 전환을 하는 편인데요. 멋진 연주를 듣고 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정화되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죠. 연주회 장소에 맞게 격식은 차리되 더워지는 계절에 맞추어 베이지 컬러의 코튼 수트로 무게감을 덜어주었습니다. 쿨한 모습을 위해 타이는 잠시 넣어두었네요.같은 수트라 하더라도 소재나 컬러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이처럼 밝은 코튼 수트는 캐주얼한 면모가 있기 때문에 옥스포드에 비해 한결 가벼운 더비슈즈가 궁합이 좋은 편이죠. 그래서 더비슈즈 중에 베이지 컬러와 가장 잘 어울릴만한 녀석인 6823 초콜릿 스웨이드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6823 모델은 더비슈즈 중에서도 제법 날렵한 모델로 수트와도 곧잘 어울릴뿐더러 물에 강한 스웨이드 소재에 러버솔까지 적용되었기 때문에 요즘처럼 비가 오락가락하는 얄궂은 날씨에도 활용하기 좋은 모델입니다.길었던 한 주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바쁜 일주일을 보낸 만큼 잠시 휴식을 위해 녹음 가득한 집 앞 공원으로 마실 나왔습니다. 약속 없는 일요일 아침에는 '따릉이'와 함께 이렇게 목적 없는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요. 벤치에 앉아 책을 읽기도 하고, 근처 카페에 들려 커피 한잔 마시고 올 때도 있습니다. 무의미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잠시 생각을 내려두고 가만히 보내는 시간에 오히려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쉬는 날엔 구태여 장황하게 갖춰 입지 않으려고 합니다. 주간에 입었던 단단한 수트는 잠시 벗어두고 활동하기 편하게 입고 나왔습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가볍게 셔츠 한 장 걸치면 외출 준비는 그걸로 끝이죠. 오늘은 왠지 시티 보이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에 잡지에서 봤던 대로 데저트 부츠를 신고 나왔습니다. 576 모델은 말랑하고 접지력이 좋은 크레이프 솔이 적용되어 이곳저곳 누비기에 제격이죠. 동글동글 캐주얼한 모양까지 참 매력적인 신발입니다.재밌게 보셨나요? 주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저만의 'Weekly Styling'을 보여드렸는데요. 저 또한 매일 아침 바쁜 와중에 많은 옷을 꺼내 입어보며 시간을 허비한 경험들이 있기에 그러한 고민들을 이 컨텐츠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또 언제나 그렇듯 패션에서 정해진 답은 없으므로 제가 보여드린 스타일을 참고하여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더하신다면 저보다 더욱더 센스 있게 매치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객분들의 멋진 버윅스타일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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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와 양말의 조화
구두와 양말의 조화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최근 '「Shoe」 lution'에서 이야기했던 양말과 관련된 컨텐츠는 재미있게 보셨나요?혹시나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아래 링크를 안내드립니다.오늘은 양말과 관련된 이론적인 이야기를 드리기보다는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게 사진을 중심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저희도 이 컨텐츠를 준비하면서 사진을 모아보다 보니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양말들이 버윅과 함께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무난한 컬러부터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화려한 패턴의 양말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보았습니다.먼저 양말 스타일링을 보여드리기에 앞서, 여름철에는 위 사진들과 같이 양말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페이크 삭스를 신는 경우가 대다수죠. 아무래도 날씨가 덥고 습하다 보니 조금이라도 살을 노출하여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서 인 것 같습니다.하지만 이와 별개로 양말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패션의 중요한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반증으로 예전보다 화려하고 다양한 컬러의 양말들을 판매하는 곳이 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고, 실제로 여름철에도 양말이 스타일링의 중요한 포인트로써 활용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그만큼 양말이 이제는 단순히 소모성 아이템이 아니라 스타일링의 한 축으로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럼 이제 저희가 준비한 다양한 양말 스타일링을 보실까요?1.드레스화드레스 화에는 보통 화려한 컬러의 양말보다는 구두 혹은 바지와 색감을 맞추어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지 - 양말 - 구두로 이어지는 부분에서 튀는 듯한 느낌보다는 물 흐르듯 단정하고 안정적인 색감이 포멀한 룩에는 제격이기 때문이죠. 혹시나 포멀한 느낌을 유지한 채 양말에 위트를 주고 싶다면 왼쪽 사진처럼 그린 컬러를 착용하거나 채도가 낮은 퍼플 컬러도 매력적입니다.하지만 착용자의 취향에 따라 드레스 화를 캐주얼하게 해석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위 사진처럼 더비 형태의 드레스화는 때때로 치노, 데님과도 궁합이 좋습니다. 여기서 캐주얼함을 더욱 강조하려면 존재감이 강한 컬러의 양말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겠죠?!2.플레인 토 더비 (Plain Toe Derby)어느 착장에도 잘 어울리는 플레인 토입니다. 이렇게 활용도가 다양한 만큼 시도해 볼 수 있는 양말도 다양해지겠죠? 위 세 가지 사진 중 아래 사진처럼 조금 더 과감한 패턴의 양말과도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구두 자체가 가지는 깔끔한 인상 덕분에 화려한 패턴의 양말과 매칭해도 부담스럽지 않죠.3.유 팁 더비 (U-tip Derby)유팁 중에서도 앞 코가 둥근 느낌의 4477 모델 스타일링입니다. 아무래도 둥근 느낌의 구두는 자연스럽게 캐주얼한 용도로 활용되기 마련인데요. 포멀한 룩과는 달리 바지 - 양말 - 구두로 이어지는 라인 속에서 각 컬러가 본연의 색감을 잃지 않고 오히려 강한 개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위 세 가지 바지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데님과 치노 팬츠입니다. 양말의 색감과 패턴만 달리해도 결이 같은 바지를 새로운 느낌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유팁 중 포멀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4558 모델입니다. 그래서인지 울 팬츠와 함께하는 사진이 많은데요. 위의 사진들처럼 포멀한 인상일 때와 캐주얼한 인상을 가질 때 양말의 선택이 달라지는 것이 재밌네요. 또한, 같은 스웨이드 소재의 구두라 하더라도 어떤 양말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이 다르게 표현되는 부분도 눈여겨볼 만합니다.4.윙 팁 더비 (Wing Tip Derby)버윅의 대표적인 윙 팁 모델 4794 모델입니다. 캐주얼한 모델인 만큼 러프한 느낌으로 스타일링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른쪽 사진처럼 기장이 긴 바지라 해서 양말에 소홀할 순 없죠. 톡톡 튀는 컬러의 양말이 언뜻 노출되는 순간에도 포인트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같은 구두도 그날의 스타일링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구두와 가장 가까운 양말이 존재감을 드러내면 새로운 얼굴로 나타나죠!5032 모델은 포멀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윙 팁 모델입니다. 그래서 양말을 선택할 때도 차분한 딥 그린, 그러니깐 어두운 그린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어때 보이시나요? 이렇게 야외에서 자연스러운 빛과 함께 한다면 기존의 우리가 알고 있던 색감도 또 다른 느낌으로 연출될 수 있습니다.5.로퍼 (Loafer)드디어 소개해 드리는 로퍼 모델과의 스타일링입니다. 특히나 로퍼는 양말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으로 신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똑같이 블랙 로퍼를 데님에 매치하더라도 왼쪽 사진처럼 흰 양말을 선택하여 깔끔하게 표현할 수도 있고, 오른쪽 사진과 같이 화려하지만 식상하지 않은, 햇병아리와도 같은 풋풋한 느낌으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지난가을에 촬영했던 사진인데, 때로는 이렇게 차분하게 계절감을 드러낼 수도 있죠!여름철에 신기 좋은 스웨이드 로퍼와의 조합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기본적이지만 심심하지 않은 스타일링인데요.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있는 캐주얼한 느낌과 포멀한 느낌을 잘 설명하고 있는 것 같네요.혹시나 여름철에 조금 더 시원해 보이고 싶다면 밝은 컬러의 스웨이드 로퍼를 추천드립니다. 이 시기에 특히나 많은 분들이 다양한 모양의 가우초 컬러를 찾아주시죠. 물론 이런 색감의 구두에는 페이크 삭스를 착용해도 그 매력이 충분히 발산되지만, 사진처럼 스킨 톤의 양말을 톤 온 톤으로 매치하는 것도 정말 매력적인 조합 중 하나입니다. 추천드리고 싶네요.오늘은 가지각색의 양말과 함께 해봤습니다. 혹시 기억하고 계시나요? 저희가 소개해 드렸던 포스팅 중 양말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해 드릴 때 구두와 양말을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로 비유했었죠. 그만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두 번에 걸쳐 양말과 관련된 포스팅을 준비한 이유이기도 하죠.모든 것이 그렇지만 하나의 존재만으로는 그 가치를 온전히 전하기 어렵습니다. 상호보완적 관계를 통해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하는 것이죠. 일례로 답답한 것이 싫어 맨발로 구두를 신었을 경우 발에서 나오는 땀으로 인해 구두 내부를 상하게 하여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얇은 소재라도 계절과 상관없이 양말의 착용을 권장 드리죠.위와 같이 실용적인 이유를 제외하더라도 양말은 구두의 미적 가치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앞서 설명드린 하나의 구두를 다양한 양말과 착용했을 때 그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겠죠. 이렇듯 구두와 양말은 함께 일 때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양말에 대한 상상력의 폭이 넓어지면 더욱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어보지 않았던 색감을 하나씩 도전해 보세요. 매일 보던 구두가 색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버윅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ACCESSORIES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양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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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지안 스타일 로퍼(Belgian style loafer) 스타일링
벨지안 스타일 로퍼(Belgian style loafer) 스타일링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아직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무척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이맘때쯤이면 "여름철에는 어떤 구두를 신어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사실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구두'는 모두 가죽 소재로 제작되기에 운동화를 비롯한 다른 제화에 비해 땀이나 더위에 취약한 편입니다. 구두가 이러한 기능적인 측면을 만족시키면서 시각적으로도 정갈한 복장에 잘 어울린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어떻게 하면 여름철을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을까요?먼저 지난 5월을 잠시 돌이켜보면 4월과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더워진 날씨를 반영하듯이 로퍼와 슬립온 모델들의 판매량이 급증했는데요. 아무래도 두 디자인 모두 끈을 묶어서 신는 레이스 업 슈즈와는 달리 살이 노출되는 면적이 넓어지고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타입의 구두들이라 시각 및 기능적으로도 모두 만족할 수 있어 끌렸던 것이죠.네, 맞습니다. 이미 여기에서 정답을 알 수 있습니다. 옥스퍼드, 더비 슈즈보다 가볍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끈이 없는 로퍼 타입의 제품들이 '키워드'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스타일링 컨탠츠는 고객분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만한 제품으로 준비해봤습니다. 가벼우면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여기에 충분한 내구성까지 갖춘 '벨지안 스타일 로퍼'입니다.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간결한 타입의 벨지안 스타일 로퍼입니다. 때론, 간결한 것이 답일 때가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느 복장에 코디하여도 무난하게 활용이 가능하죠. 코디할 때 전혀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입니다.여름철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프레스코 소재의 트라우저와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데님 팬츠와의 코디입니다. 출근날과 휴일날, 한 가지 구두로 어떻게 코디하면 좋은 지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시인 것 같네요.같은 바지를 입었지만 정중한 느낌의 립 삭스를 신었을 때와 맨살을 그대로 드러내며 신었을 때 보여지는 이미지가 확연히 다릅니다. 뱀프가 짧은 디자인적 특징 때문에 더 도드라지는 편이죠. 여름철에는 이렇게 맨살을 드러내며 신었을 때 시각적으로 보다 시원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테슬 로퍼는 로퍼를 포멀하게 신기 위해 고안된 디자인입니다. 사실 이 '테슬' 장식을 부담스러워하는 분들도 많지만 의외로 다른 로퍼들에 비해 뛰어난 활용도를 자랑하는 편이죠. 부담 갖지 마시고 한 번쯤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시원한 리넨 소재의 팬츠와 셔츠 그리고 일교차가 큰 하루를 대비해 리넨 소재의 자켓까지..! 스웨이드는 육안으로도 소재감이 느껴지는 스포티한 소재의 옷들과 뛰어난 궁합을 자랑합니다.치노 팬츠 역시 빼놓을 수 없겠죠. 의외로 네이비 컬러는 스웨이드 소재의 구두에서 보기 힘든 색감입니다. 그렇기에 색감만으로도 포인트가 될 수 있죠. 그 날의 복장이 너무 심심하게 느껴진다고 생각이 든다면 이 모델을 신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실 위 사진 속 코디도 체크 셔츠에 치노 팬츠만 착용한 가볍고 편안한 복장이지만 네이비 스웨이드 테슬 로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여름은 사실 어떤 옷을 입어도 더울 수 밖에 없는 계절이지만, 저희처럼 옷과 구두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겐 참 어려운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비롯해 옷과 구두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계절도 놓칠 수 없겠죠. 벨지안 스타일 로퍼는 단순히 디자인 뿐만 아니라 물에 강한 스웨이드 가죽과 하프솔이 적용된 밑창까지 모두 장마철이 있는 여름에 제격인 제품입니다. 외출 전 일기 예보를 볼 때 비 소식이 있다면 신발을 고르기가 선뜻 망설여집니다. 특히나 출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도 마침 장마철이 시작되었네요. 외출 전 고민이 된다면 벨지안 스타일 로퍼는 어떨까요? 아마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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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 lution] Q17. 구두에 맞는 양말 스타일링
[「Shoe」 lution] Q17. 구두에 맞는 양말 스타일링
Q17. 구두에 맞는 양말 스타일링'누군가가 구두를 신은 모습을 봤을 때 그 위 양말까지도 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의외로 양말은 구두를 신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구두에 맞지 않는 양말을 신었을 때 중요한 자리에서 보이는 이미지가 반감되거나 스타일링의 조화를 헤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양말은 신은 사람의 취향이나 센스, 성격 등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포인트 요소가 되기도 하죠.예상외로 구두와 함께 신을 양말을 선택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번 주제는 '구두에 맞는 양말 스타일링'입니다.드레스화에 신는 양말옥스포드 형태의 구두는 예의를 갖추는 경조사와 중요한 행사를 목적으로 신는 구두입니다. 진중함을 요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양말 선택 역시 굉장히 중요한데요. 양말 선택에 있어 지켜야 할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1. 양말의 색상보통 경조사에 활용되는 어두운 계열의 양복 컬러에 발색이 짙거나 패턴이 들어간 양말은 진중함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색상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블랙 컬러 혹은 구두나 양복 색상에 맞추어 양말의 색상을 선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2. 양말의 길이예로부터 신사들은 수트에 구두를 신을 때 발목의 맨살이 드러나는 것을 매너에 어긋난다고 여겼습니다. 발목이 드러나는 짧은 기장의 양말을 신게 되면 바지와 구두 사이에 맨살이 노출되는데, 이는 진중한 자리에서 격식을 떨어뜨리고 구두의 미관을 저하시키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앉았을 때 기준으로 다리의 맨살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충분한 기장을 가진 양말을 권해드립니다.3. 양말의 두께양말은 두께에 따라 구두의 피팅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구두를 신을 때는 편안한 착화감을 위해 얇은 두께의 정장 양말을 신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장양말은 얇은 두께 덕에 도드라지는 발목 라인이 구두까지 이어지면서 구두 특유의 유려한 실루엣을 부각시켜 줍니다. 이러한 효과는 양복과 구두가 더욱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역할을 합니다. ※ 구두를 구매하실 때 평소 구두에 활용하는 두께의 양말을 준비해 가신다면 사이즈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캐주얼로 활용되는 구두에 신는 양말캐주얼 스타일과 구두, 이 두 가지 단어만 들어본다면 왠지 상반된 이미지가 떠오르실 것 같습니다. '양말'이라는 악세서리는 두 가지가 서로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착장에 포인트가 되는 등 전체적인 스타일링의 중책을 맡고 있다 말씀드려도 무방할 것 같네요.1. 다채로운 컬러의 양말누구나 가지고 있는 양말이라면 블랙, 그레이와 같은 어두운 계열의 컬러일 것입니다. 무난한 색감 덕분에 부담 없이 신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어두운 색감의 양말은 구두를 활용한 캐주얼 스타일에서 자칫 무거운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다채로운 컬러의 양말을 구두와 함께 코디하여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가볍게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구두에 생동감과 경쾌함을 불어넣어 주어 캐주얼 스타일을 대표하는 데님, 치노 팬츠와 좋은 궁합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같은 바지라고 하더라도 양말 색감에 따라 정말 다른 이미지로 연출이 가능하기에 색상의 조합만으로도 스타일링의 재미를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2. 양말의 소재중요한 자리에만 신는 신발로 여겨지던 구두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되고 있습니다. 앞서 양말의 색감을 통한 스타일링에 대해 말씀드렸었는데요. 색상뿐 아니라 '소재'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그중에서도 두께감이 있는 소재인 스포츠 양말과 구두를 매치하는 스타일을 대표적인 예를 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러한 연출은 주로 '아메카지 룩'이나 '밀리터리 룩'의 카테고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두께감이 있는 소재를 사용한 양말은 두께감뿐만 아니라 표면 특유의 질감 덕분에 구두가 캐주얼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죠.그 밖에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캐시미어나 거친 느낌의 모헤어, 헤링본 소재의 양말은 작은 부분이지만 스타일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여름철 구두에 신는 양말여름 날씨가 가까워지고 있는 요즘, 가벼워지는 옷차림과 함께 그에 활용할 구두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름철을 대표하는 로퍼를 비롯해 더비 형태의 구두까지 페이크 삭스를 활용한다면 '여름'이라는 계절에 충분히 어울리는 연출이 가능합니다. 페이크 삭스는 맨살이 드러나 보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구두를 비롯한 전체적인 스타일이 가볍고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주죠. 또한,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복장에도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 맨발로 구두를 신게 될 경우 내피(안감)에 땀이 직접적으로 노출되면서 구두의 여러 가지 경화가 올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반드시 페이크 삭스를 사용하시길 권해드리고 있습니다.양말은 보통 신다가 해지면 버리는 소모품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옷이나 구두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쓰거나 아예 무관심하게 여겨지는 대상이 되어 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양말은 선택에 따라 연출하는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바로 이러한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스타일링의 관점에 따라 이야기를 풀어가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진 것 같습니다. 오늘 다룬 주제의 핵심은 '구두를 신는 목적에 따라 적절한 양말을 선택하자'는 것입니다. 지난 주제였던 '나에게 잘 맞는 구두를 선택하는 방법' 편에서 '구두를 신을 용도'를 제일 첫 번째로 정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구두에 신는 양말 또한 목적에 맞게 활용하신다면 어색하게 느껴졌던 구두를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재미있게 즐기면서 코디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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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퍼 모델 재입고 안내
로퍼 모델 재입고 안내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6월을 시작하는 첫날,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그간 품절되었던 로퍼 모델들이 전체적으로 입고되었는데요. 특히, Gaucho 컬러 로퍼 모델들이 예정보다 입고가 늦어져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던 것 같습니다. 이번 로퍼 모델들의 입고를 시작으로 6월에는 다양한 모델들의 입고 소식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입고된 모델들을 하나씩 살펴볼까요?(좌측부터) 4456 CH.Black / Gaucho / 173(Chocolate) / Baltic4962 CH.Black / 1739628 CH.Black / Moka / 1734407 173 (437Last) / 5316 Gaucho / 8491 173(Chocolate)재입고된 제품들은 각 직영점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으며, 직영점을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매장별로 제품의 입고 시기가 상이할 수 있으니 방문 전 유선으로 재고 확인 후 방문하시길 권해드립니다.감사합니다!※ 매장별 전화번호-스타필드 코엑스점 : 02-508-8199-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 02-3479-1521-신세계 백화점 본점 : 02-310-1397-신세계 백화점 대전 아트 앤 사이언스점 : 042-607-8327-더현대 서울점 02-3277-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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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5 모델 재입고 및 신규 컬러 소개
5365 모델 재입고 및 신규 컬러 소개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옷차림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드레스 화보다는 로퍼나 슬립온 모델들처럼 편하게 신기 좋은 모델들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제목에서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먼저, 그동안 품절되었던 5365 모델의 인기 컬러인 SMOKE, IRIS 컬러가 재입고 되었습니다. 5365 모델은 요즘과 같은 날씨에 어느 복장에도 편하게 신기 좋은 제품이기에 밝고 개성이 뚜렷한 색감을 지닌 Smoke와 Iris 컬러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SS 시즌답게 밝아진 옷 색감과도 무척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반가운 재입고 소식과 함께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컬러에 대한 소식도 있습니다. 작년 8월 대전점을 오픈과 함께 출시되었던 신규 컬러 이후로 거의 1년 만에 선보이게 되었네요. 바로 'PEANUT' 컬러입니다.Peanut 컬러는 앞서 소개해 드렸던 Smoke, Iris 컬러 공통점이 많습니다. 우선 두 컬러와 동일한 Kudu Reverse Suede로 제작되었다는 점, 그리고 밝고 개성이 뚜렷한 색감을 가졌다는 점이죠.Kudu 스웨이드는 결에 따른 쉐이드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굉장히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도 느껴지시지 않으신가요?!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질긴 가죽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다른 스웨이드들에 비해 형태 변형이 적고 내구성이 강한 편입니다.밑창도 기존 5365 모델들과 동일한 고무창을 사용하였으며, 갑피의 색감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아이보리 톤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올해 작년과 다르게 새롭게 바뀐 이슈가 있다면 Iris 컬러의 밑창 건입니다. 기존 Iris 컬러 제품은 다른 컬러와 다르게 흰색의 고무창으로 제작되었다면 올해부터는 동일한 아이보리 톤의 고무창으로 변경되었습니다.이번 입고가 원래의 예정보다 늦어지는 바람에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게 해드렸습니다.. 해당 제품은 각 직영점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으며, 빠르게 소진되는 모델이기에 방문 전 유선으로 문의하신다면 자세한 재고 현황에 대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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