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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제주도와 함께한 가우초(Gaucho)
제주도와 함께한 가우초(Gaucho)
여러분에게 제주도는 어떤 기억인가요? 이번에 저희 버윅코리아는 답답한 콘크리트 숲을 벗어나 짧게나마 휴식을 즐기고 왔습니다. 모두가 갈 수 없기에 서로 애정이 넘치는 사람들을 모아서 여행을 계획했죠. 사진을 찍는 저희도 그렇고 그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도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여행 가는데 무슨 구두야?'누군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왜? 구두가 안되는 이유는 뭐야? 오히려 좋은 곳으로 여행 가서 더 멋있고 싶지 않아?" 하고 반문했습니다. 흔히들 여행을 가면 운동화 또는 샌들을 많이 준비합니다. 물론 그런 신발에 어울리는 옷들이 있죠. 하지만 모든 옷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구두도 가죽의 소재나 컬러에 따라서 충분히 여행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버윅코리아에서 소개해드리고 있는 가우초(Gaucho) 컬러는 특히나 그렇죠. 가볍게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아이스커피 한 잔과 함께 즐겨주시죠.'테크 웨어'에 스타일링한 5341 가우초 모델입니다. 스트릿 패션의 한 부분인 테크 웨어는 다소 거칠어 보이지만 편안함과 실용성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과 같이 포멀한 의상을 자주 입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구두를 어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라는 물음에 좋은 예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플레인 토의 깔끔한 느낌과 화사한 가우초 컬러가 만나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하는 5341 모델은 지금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어색하지 않은 존재감을 보여줍니다.4456 모델에 비해 날렵한 느낌이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쉐입을 자랑하는 5316 모델은 반바지에 코디하여도 무리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톤 온 톤의 느낌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포인트로 하는 이 착장 속에서 5316 모델은 주연보다는 조연의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요, 항상 구두가 포인트가 될 필요가 없다는 저희 생각을 대변해 주고 있는 스타일링입니다. 하나의 포인트를 잘 받쳐주는 것 또한 스타일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더워진다고 해서 기장감이 짧은 옷들만 입을 필요는 없습니다. 소재만 적절하다면 오히려 기장감이 긴 옷들이 더 시원할 때도 있죠. 밝은 톤의 사파리 자켓과 리넨 팬츠, 그리고 실켓한 셔츠.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는 시기부터 많은 분들이 찾는 원단입니다. 시원한 느낌의 실크 원단의 셔츠와 피부에 대한 마찰이 다른 원단에 비해 덜한 리넨 소재의 옷들은 옷 입기 불편한 시기인 여름에 다양한 선택지를 보여줍니다. 여기에 캐주얼한 쉐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4456 가우초 모델을 신어보았습니다. 흔히들 스웨이드는 여름에 덥다고 생각하시지만 실제로는 일반 가죽 제품에 비해 두께는 더 얇으니, 외관적인 기모감 때문에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가벼운 느낌으로 착용하기 좋은 쉐입과 시원한 느낌의 원단은 여름철에 빠질 수 없는 조합입니다.4456 가우초의 또 다른 스타일링입니다. 많은 분들이 제주도는 온화한 기후에 평화로운 남쪽의 섬이기 때문에 날씨가 덥다고 생각하셔서 반팔과 반바지를 중심으로 캐리어를 구성하시는데요, 오히려 제주도는 섬이기 때문에 갑자기 비가 오거나 돌풍이 부는 등 종잡을 수 없는 기후로도 유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벼운 아우터는 계절을 불문하고 꼭 챙겨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번에는 흔히 야상이라고 불리는 자켓을 준비했습니다. 평상시에는 반팔과 리넨 바지를 중심으로 코디하고 일교차가 심한 아침과 저녁 그리고 갑자기 비가 오거나 하는 등 기후가 급변할 때 무심하게 걸치기 좋은 아우터입니다. 여기에 4456 가우초는 이질감 없이 조화가 되죠. 고민 없이 평탄한 여행을 꿈꾸신다면 캐리어에 야상과 4456 가우초는 챙겨주세요.5340 모델은 굉장히 캐주얼한 성향을 지닌 더비 모델입니다. 얼핏 보면 3682 모델과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조금 더 둥근 느낌을 보여주죠. 물론 디테일적인 부분에서도 차이가 있고요. 가우초 모델들은 내추럴한 아웃솔의 컬러 덕분에 조금 더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곤 합니다. 이런 컬러에는 너무 강한 컬러들로 매칭 하기보다는 비슷한 느낌의 컬러들로 코디하는 것이 입는 사람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한 느낌을 주기도 하죠.끝이 없는 회색빛 아스팔트만 보다 오랜만에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를 보니 막힌 가슴도 뚫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오늘 보여드렸던 착장은 단순히 여행을 가서 입는 것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으며,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저희의 스타일링이 정답은 아니며 다양한 방향성 중에서 저희만의 느낌으로 연출한 것일 뿐입니다. 편안한 컬러감으로 인해 보다 여러 착장에 어울리는 가우초 컬러를 통해 올여름, 멋스럽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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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 lution] Q8. 세 가지 로퍼 모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Shoe」 lution] Q8. 세 가지 로퍼 모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로 인해 '로퍼'를 찾는 분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습니다.끈이 있는 구두보다 편하게 신고 벗을 수도 있고, 보다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특성 때문이겠죠.그중에서도 '페니로퍼'라고 하는 대표적인 로퍼 디자인을 많이 찾아 주시는데, 동일한 페니로퍼 디자인 중에서도 디테일이나 형태 그리고 가죽과 같은 요소에 따라서 여러 종류로 나뉘게 됩니다.하지만 일반적인 운동화와는 다르게 비슷한 디자인과 컬러로 인하여 구두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구분이 쉽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모델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오늘은 마음에 드는 모델을 정확히 구분하여 선택하실 수 있게 버윅코리아의 대표적인 페니로퍼 모델 3가지의 차이점을 심도 있게 다뤄보고자 합니다. 1. 디자인1-1. 텅(혀)* 운동화에서는 속된 말로 혀라고 표현되는 발등 부분에 해당하며 어떻게 마감 처리를 하는 지 또 어떠한 형태로 제작되는 지에 따라서 구두의 인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4456 : 텅의 높이가 가장 낮고 넓적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테두리 부분은 일반 스티치 마감을 사용했습니다.- 4407 : 4456 모델보다 텅의 높이가 높고 좀 더 날렵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테두리 부분은 '파이핑' 마감을 사용했습니다.- 9628 : 3가지 모델 중 가장 높고 날렵한 모양이며 4407 모델과 동일하게 '파이핑' 마감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서 '파이핑'이란 둥그스름한 테두리로 마감된 부분을 말하는데, 재단 된 부분을 다른 가죽이나 천 같은 부자재를 띠처럼 둘러 마감하는 방식입니다. (4407 모델의 경우 텅과 구두의 윗 부분들이 모두 파이핑 마감이 되어 있으며 9628, 4456 모델은 일반 스티치 마감으로 진행하여 다르게 보여집니다.) 1-2. 마감처리 및 어퍼 스티치*어퍼 스티치 방식은 한눈에 구분하기 가장 쉬운 부분이며 어떤 방식의 마감 처리를 했는 지에 따라서 보이는 느낌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4456 : 'Saddle Seam(새들 심)'이라고 불리는 스티치 방식이며 두 겹의 가죽을 위로 올려 박아 이어 붙인 가장 자리가 밖으로 나와 있는 형태가 특징입니다.- 4407 : 'Cor Stitched(코드 스티치)'라고 부르는 스티치 방식이며 코드라는 심지를 가죽 안에 삽입해 표면이 볼록하게 올라오게 만든 후 양쪽으로 스티치를 두르는 방식입니다. 입체적으로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9628 : 4407 모델과 동일하게 '코드 스티치' 방식을 적용하였으나 비교적으로 두꺼운 코드 심지를 사용하여 입체감이 더 볼드하게 나타납니다. 1-3. 페니 스트랩 형태*페니로퍼의 특징은 발등 부분에 가죽이 하나 덧대어져 있는 형태의 디자인인데, 페니 스트랩이라 불리는 이 부분도 모델별로 다르게 적용이 되어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입니다.- 4456, 9628 : 페니로퍼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스트랩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4407 : 스트랩이 아래 끝까지 이어져 있는 '풀 스트랩'이 적용되었습니다. 2. 가죽* 가죽 또한 모델마다 다른 종류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가죽에 따라 미세한 사이즈감도 달라질 수 있어 실제로 착용하거나 만졌을 때 가장 구분하기 쉬운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4456 : Chateaubriand calf(샤토브리앙 카프) 가죽이 사용됐으며 은은한 광택감에 매끈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입니다.- 4407 : Box calf(박스 카프) 가죽이 사용됐으며 은은한 광택감과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높은 밀도와 내구성으로 인하여 형태 변형이 적은 편입니다. 원피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가죽 표면에 있는 주름이나 힘줄, 모공 같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9628 : 9628 블랙 모델은 2가지 가죽을 사용하는데 4407 모델에서 사용된 Box calf 가죽과 Rois calf(로이스 카프) 가죽입니다. 'Rois calf'는 가죽 표면에 코팅 처리가 되어 두께감과 광택감이 있는 가죽으로 다른 가죽보다 스크래치에 좀 더 강하고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형태* 모델마다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구두의 모양 즉 쉐입이 다르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러한 구두의 형태를 '라스트(Last)'라고 명칭하는데, 모델마다 적용된 라스트가 다르기 때문에 자세히 보면 모두 다른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라스트에 따라 구두의 길이감이나 쉐입 그리고 발볼이나 발등의 넓이 등 모든 부분들이 결정되기에 라스트는 '구두의 얼굴'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4456 : 둥근 앞코와 짧은 길이감이 특징이며 캐주얼하게 활용하기 좋은 라스트입니다. 전반적으로 여유 있는 발볼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4407 : 비교적 좁은 발볼과 발등 사이즈를 가지고 있으며 날렵한 쉐입이 특징입니다.- 9628 : 위 두 가지 모델의 중간 정도의 쉐입으로 구두의 가장 기본 형태인 타원형의 토 쉐입을 가져 다양한 워드롭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페니로퍼는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는 모델인만큼 오늘 다룬 주제는 많은 고민을 통해서 선정하였습니다.최대한 쉽게 풀어보고자 노력했지만 생소하실 수도 있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글을 작성하면서도 조심스러웠습니다.하지만 구두 구매에 있어서 꼭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꼭 다뤄보고 싶은 주제였고, 페니로퍼를 구매하실 예정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시리즈물로 연재중인 [Shoelution]은 고객분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다음 편에서도 또 재밌는 주제를 가지고 찾아뵐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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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케어 서비스 관련 공지
슈케어 서비스 관련 공지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오늘은 여러분께 저희가 제공해드리고 있는 슈케어 서비스 관련 변경된 부분을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버윅코리아에서는 온라인(공식 홈페이지, SSG 몰) 그리고 오프라인 직영매장에서 구입해 주신 제품에 한해서 무상으로 슈케어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기존까지는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저희 제품을 가져오시면 매장 상황에 따라 소요시간을 고지 드리고 슈케어 서비스를 진행해드렸습니다.그러나 최근 타 유통경로로 버윅제품을 구매하신 뒤 슈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무상 서비스를 버윅코리아 쪽으로 문의하시는 고객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와 같은 경우로 매장에서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버윅코리아 제품을 구매하신 고객분들에게도 큰 불편을 드리고 있습니다.저희 버윅코리아는 위와 같은 문제가 재발되지 않게 하기 위해 개선방안을 고심하였으며, 아래와 같이 개선할 것을 안내드립니다.1. 본 고지 이후 버윅코리아를 통해 구매해 주시는 분들께서는 앞으로 슈케어 서비스를 요청하실 때 반드시 ‘품질보증서’를 함께 지참하여 매장으로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원활한 슈케어 서비스뿐만 아니라 A/S와 관련해서도 품질보증서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위와 같은 공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고지 이전 구매하셨던 분들 또한 품질보증서를 보관하고 계신다면 가급적 지참하시길 부탁드리며, 혹시나 분실하셨다면 구매하신 매장으로 문의하신다면 매장별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2. 21.06.01부터 주말 간 슈케어 서비스 대기시간은 최소 3시간 ~ 최대 6시간으로 안내드립니다. (평일은 기존과 동일)근래 고객분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시간에 슈케어를 진행하기가 어려워 안내해드렸던 소요시간을 지키지 못해 불편을 겪으신 사례가 종종 발생한 것을 인지하였으며, 이로 인해 슈케어 관련한 시간을 조금 여유롭게 고지 드리려고 합니다.슈케어 서비스는 가급적 여유로운 평일에 맡겨주시길 권해드리며, 부득이하게 주말에 방문하실 경우에는 최소 3시간에서 최대 6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당일 수령이 어려우실 경우에는 2~3일 내에 수령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장기간 보관 시 제품 분실 및 파손에 위험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3. 마지막으로 위와 같은 개선사항은 21.06.01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품질보증서’를 지참하시는 부분 또한 21.06.01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5월 이후 구매하신 고객분들께서는 필수적으로 품질보증서를 지참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해당 기준일 이전에 구매하신 고객분들께서도 가급적 품질보증서를 지참하시어 방문하시길 요청 드립니다.잠깐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한 발 나아간다는 생각으로 고객분들의 양해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앞으로도 조금씩 발전할 수 있는 버윅코리아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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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가져야 할 세 켤레의 구두
남자가 가져야 할 세 켤레의 구두
매장에서 응대를 도와드리다 보면 종종 처음 구두를 구매하시는 분들께서 어떤 구두로 시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렇기에 지난 연재를 통해 오직 한 켤레의 구두를 선택한다면 어떤 구두를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지난 이야기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오늘 준비한 주제는 '남자가 가져야 할 세 켤레의 구두'입니다.근데 '왜 하필 세 켤레냐, 한 켤레를 구매하기도 쉽지 않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반드시 있을거라 생각이 되는데요.저희가 세 켤레라 서술한 이유는 바로 일리이휴(一履二休)의 법칙 때문입니다. 슈케어 포스팅을 주의 깊게 읽어주신 분들이라면, 알고 계실 사자성어(?)라고 생각되는데요.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하루 종일 신어 땀에 젖은 구두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보통 이틀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대체하여 신을 수 있는 신발의 가짓수가 최소 3켤레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자, 그럼 본격적으로 저희 버윅코리아에서는 권해드리는 세 가지 디자인의 구두들을 만나보실까요?1. 스트레이트 팁 (Straight Tip) 첫 번째는 굉장히 포멀한 디자인의 옥스퍼드 슈즈인 스트레이트 팁입니다.기본적인 형태의 구두이면서도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구두이지요.경조사뿐 아니라 면접, 예식 등 가장 중요한 순간에 함께할 수 있는 구두라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꼭, 남자라면 한 켤레쯤은 가지고 있으시길 권해드리고픈 디자인입니다. 2. 플레인 토 (Plain Toe) 두 번째로 추천해 드릴 구두는 너무나도 유명한 디자인이지요.정장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복장에도 활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이미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모델, 4406 더비 슈즈입니다.기본 구두는 필요하지만 평소 수트를 입을 횟수가 많지 않아 캐주얼한 복장에도 함께 할 수 있는 구두를 찾고 계셨나요?분명 플레인 토 모델이 그 갈증을 완벽하게 해소시켜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3. 스웨이드 로퍼 (Suede Loafer) 마지막으로 추천해드릴 디자인은 굉장히 넓은 범용성과 함께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인 스웨이드 소재의 로퍼입니다.요즘같이 바쁜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로퍼만큼 안성맞춤인 구두가 있을까 싶은데요.끈이 없어 신고 벗기가 용이함은 물론, 스웨이드 소재의 부드러움에서 나오는 편안한 착화감까지.버윅코리아 블로그를 즐겨보셨던 분들이라면 스웨이드 소재가 비 오는 날 신을 구두로도 손색이 없다는 것 정도는 알고 계셨겠지요?그만큼 출퇴근 및 평상시에 신기에도 아주 적합한 모델로, 대망의 마지막을 장식하였습니다! 마음에 쏙 드는 구두와 오래도록 지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겁니다.하지만 아무리 구두가 마음에 든다 한들,그 한 켤레만을 매일같이 신는다면 그 구두의 수명이 길지 않을 것이란 것 또한 누구나 예상할 수 있습니다.구두를 여러 켤레를 가진다는 것은, 단지 있는 자들의 사치가 아닌사랑하는 구두를 보다 더 오래 신기 위한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반드시 저 세 켤레의 구두로 시작하라는 말은 아닙니다.그저 구두를 신고 싶은데 당장에 어떤 구두를 선택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이는 분들에게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그럼 저희는 또 다양하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고객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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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켤레의 구두만 고른다면
오직 한 켤레의 구두만 고른다면
안녕하세요 버윅코리아입니다.오늘은 '오직 한 켤레의 구두를 고른다면 어떤 구두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구두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저희에게는 참으로 어려운 선택입니다. 그러나 구두를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이나 정말 한 켤레의 구두만 선택해야 되는 상황이 온다면 이 선택이 굉장히 중요하기에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겠죠. 영국의 PERMANENT STYLE(영국 스타일 컬럼)은 "비즈니스 트립으로 한 벌의 복장만 챙겨가야 한다면 어떤 것들을 고를 것인가?"에 대해 네이비 수트(Navy Suit)와 화이트 셔츠(White Shirt), 그레나딘(Grenadine) 소재의 네이비 타이에 마지막으로 블랙 스트레이트팁(Black Straight tip)을 꼽았습니다.옥스퍼드 디자인에 장식이 절제되어 포멀한 구두 중 가장 단정한 외관을 지닌 스트레이트팁은 구두를 선택함에 있어 최고의 선택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첫 구두 혹은 면접이나 관혼상제 등 중요한 행사 자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구두로 한 켤레의 구두만 선택해야 된다면 이 구두만큼 잘 어울리는 구두는 없을 것입니다.스트레이트팁은 아무런 장식 없이 구두 토(Toe) 부분에 캡(Cap)이 씌워진 디자인을 말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이트 팁' 혹은 '캡 토' 라고도 불리죠. 특히, 블랙 스트레이트팁은 디자인에서 주는 깔끔함과 블랙 컬러의 단정함 때문인지 일반적으로 예식 및 면접용 구두로 찾아주시곤 합니다. 예식이 끝난 후 일상 속에서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거니와 면접에서도 깔끔하고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줄 수 있어 제일 많이 찾아주시는 디자인입니다.수트의 가장 기본 컬러라고 할 수 있는 다크 네이비(Dark Navy), 챠콜 그레이(Charcoal Gray), 블랙(Black)과 같은 색상의 수트에도 블랙 스트레이트팁 한 켤레로 전부 활용이 가능합니다. 평소 복장이 격식이나 클래식과 거리가 멀다고 해도 누구나 깔끔하면서 단정한 모습으로 예를 갖춰야 할 자리가 있는데요. 결혼식 하객으로서, 장례식장의 조문자로서, 회사 첫 출근을 앞 둔 사회초년생으로서 말이죠. 그럼 버윅코리아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4 가지의 블랙 스트레이트팁 모델을 라스트(Last) 별로 확인해보시죠!한 눈에 봐도 단정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밸런스를 가진 두 모델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진중한 스타일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모델들입니다. 156 라스트의 4311 모델은 구두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타원형의 토 쉐입을 지녔으며,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모델입니다. 특히, 156 라스트의 경우 동양인의 족형에 맞게 패턴이 변경된 라스트로 넓은 발 볼과 높은 발 등의 동양인 족형에도 굉장히 잘 어울리며, 상대방에게도 편안함을 주는 안정감이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정적인 느낌의 4311 모델은 그 어떠한 자리의 무게감도 감당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입니다.아래의 4983 모델은 날렵한 형태나 둥근 형태 중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안정감 있는 밸런스를 지닌 세미 스퀘어 토 쉐입의 246 라스트로 제작되었습니다. 156 라스트에 비해 토 쉐입이 완만한 형태를 지니고 있어 날렵하고 긴 토 쉐입이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좋은 대안이 되는 모델입니다. 수트를 포함해 세퍼레이트 차림의 복장까지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고, 좋은 밸런스를 가진 4983 모델은 격식 있는 자리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4311 모델과 4983 모델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진중한 스타일의 블랙 스트레이트팁입니다. 단정하면서도 무난하게 활용하기 좋은 스트레이트팁 모델을 찾으신다면 이 두 모델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간혹 블랙 스트레이트팁 디자인에서 '심심함'을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라스트와 디테일로 그 차이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지금부터 설명해드릴 두 모델을 통해 명확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상단의 4409 모델은 길고 각진 토 쉐입이 매력적인 214 라스트가 적용되었습니다. 214 라스트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블랙 스트레이트팁 디자인에 우아함과 세련된 이미지를 더해줍니다. 동일한 디자인에 라스트만 바뀌어도 전혀 다른 인상을 느낄 수 있는데요, 외관의 유려함과 길고 각진 스퀘어 토 쉐입에서 우리는 214 라스트 특유의 매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모델은 최근 새롭게 출시된 915 라스트가 적용된 5217 모델입니다. 5217 모델 역시 4409 모델과 마찬가지로 뚜렷한 개성을 지닌 모델로, 날렵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가지면서 구두의 토 부분에 적용된 치즐드 토(Chiseled Toe)가 유려한 실루엣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치즐드 토란, 급격하게 깎여 내려가는 앞 코 부분의 디테일을 말하는데 이는 고급 구두라 칭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멋지게 깎여 내려간 앞 코와 유려하게 뻗은 라인은 착용자의 발을 자연스럽게 잡아줌으로써 자신감 넘치는 걸음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409 모델과 5217 모델은 기본적으로 길게 빠진 롱 노우즈 스타일에 뚜렷한 개성을 지닌 스퀘어토와 치즐드 토가 적용된 모델입니다. 같은 디자인이더라도 세련되고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으시다면 이 두 모델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오늘은 '오직 한 켤레의 구두만 고른다면'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물론 블랙 스트레이트팁 한 켤레로 앞서 설명드린 부분들을 충족할 수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으나, 개개인의 취향과 T.P.O를 간과할 순 없겠죠. 하지만 구두를 신어야 할 상황은 분명 다양하게 존재하고 보통 어느 정도의 격식과 예의를 차려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예를 들어 첫 수트와 셔츠 그리고 넥타이와 양말까지, 어색함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사회초년생들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신발장에 들어섰을 때 마주하게 될 당혹스러운 상황. 평소 신던 스니커즈와 격식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캐주얼한 신발들은 가뜩이나 복잡한 머릿속을 더욱 어지럽게 할 것입니다.이럴 때, 블랙 스트레이트팁 한 켤레만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요?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당면할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입니다. 클래식 구두가 가지는 가치는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블랙 스트레이트팁 모델로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당당한 하루를 맞이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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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보완에 대한 방법
사이즈 보완에 대한 방법
나와 잘 맞는 구두를 고를 때는 사이즈, 디자인, 색상, 디테일 등 고려해야 될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합니다.그중에서도 착용감과 직결되는 '내 발과 잘 맞는 사이즈'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내 발과 잘 맞는 사이즈를 선택한다면 가장 좋겠지만 사람마다 족형이나 원하는 사이즈감이 다르기 때문에 100% 만족할 수 있는 사이즈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사이즈 보완'이라는 차선책을 써야 하는데, 이 또한 자신의 족형에 대한 이해와 여러 보완 방법에 대해 효과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원하는 착용감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이즈 보완 방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버윅코리아에서 판매 중인 대표적인 제품들을 기준으로 아래 내용을 준비했습니다.1. 힐그립스티커 : 뒤꿈치 부분에 부착하며 미세하게 남는 길이감을 보완해주는 역할.첫 번째로는 가장 많이 알고 계신 사이즈 보완 방법 중 하나인 '힐그립 스티커'입니다. 일명 '뒤꿈치 스티커'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말 그대로 뒤꿈치 부분에 부착하여 미세하게 남는 길이감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소재에 따라서 보완 정도와 착용감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 전 제품의 소재 및 형태를 확인 후에 사용하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사이즈 여유가 많이 있는 경우에는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으니 보완 가능한 정도인지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2. 텅패드 : 발등이 닿는 부분에 패드를 부착하여 발을 잡아주는 역할.* 텅패드의 경우 버윅코리아에서 자체적으로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 구매 필요!'텅패드'의 경우 현장에서 고객분들에게 많이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텅패드'에 대해 생소해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 '텅'이라고 하는 발등이 닿는 안쪽 부분에 패드를 부착하여 발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나 끈이 없는 로퍼의 경우 여유 있는 사이즈를 신게 되면 발이 헐떡일 수 있는데, 텅패드 사용으로 발을 어느 정도 잡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등이 높거나 텅패드를 처음 사용하시는 경우 오히려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전에 발의 어느 부분이 여유가 있는 지 확인 후에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3. 메모리폼(인솔) : 발 밑에 깔아서 전체적인 공간을 보조해주는 역할.메모리폼, 일명 '깔창'은 설명을 드리는 것이 무색할만큼 보편적인 사이즈 보완 방법입니다. 현장에서도 "사이즈가 크면 깔창을 깔면 되지 않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곤 합니다. 사실 처음부터 메모리폼의 사용을 크게 추천 드리지는 않는데, 이유인즉슨 부분적인 사이즈 보완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공간을 채워주고 발의 높이가 높아지다보니 보행 시 발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매 시 바로 메모리폼을 사용하게 되면 굿이어웰트 제법과 같은 여러 수제 방식의 제법에 사용되는 코르크 필러의 올바른 안착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사이즈 보완의 목적으로 메모리폼을 사용하신다면 앞서 말씀드린 힐그립 스티커, 텅패드로 보완이 어려운 경우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4. 스트레치 : 제골기를 사용하여 발볼과 발등 부분을 늘리는 작업.마지막으로 '스트레치'는 위에서 말씀드린 방법들과는 다르게 사이즈가 작은 경우에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제골기'라고 하는 장비를 사용하여 발볼과 발등 사이즈를 늘리는 것인데, 인위적으로 압력을 가하여 가죽을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가죽 컨디션에 있어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입 직후 바로 하시는 것보다 어느정도 착용하신 뒤에 가죽이 자연스럽게 늘어난 뒤에도 불편하다면 그때 가서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보통 제골기는 구두 전문 매장이나 수선 업체에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전에 해당 직원 분과의 상담을 통해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희 버윅코리아 제품의 한해서 스트레치 작업을 무료로 진행해드리고 있으니 필요하신 경우 언제든 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이렇게 총 4가지의 대표적인 사이즈 보완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설명 드린 방법 이외에 수선을 통해서 보완하는 방법도 있으니 필요 시 전문 업체의 상담을 통해서 진행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글을 시작하면서 말씀드린 것처럼 별도의 사이즈 보완 없이 내 발에 잘 맞는 구두를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또한 사이즈의 경우 브랜드, 모델에 따라서 그 기준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사이즈 숫자에 연연하는 것보다는 신는 사람의 발에 편한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두는 격식과 같이 보여지는 것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이전에 사람이 신는 신발이기 때문에 '편안함'이라는 요소는 필수적입니다. 오늘 다룬 사이즈 보완 방법이 고객 분들의 편안한 보행에 있어서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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